승용차 뒷좌석 폴딩합니다.
트렁크 까지 쭈~욱 이어진 평평한 공간이 나옵니다.
그 공간에 바닥 매트깔고, 침낭 두고 두 다리 쭉 뻗고 잡니다.
잠시라도 허리 펴고 자면 정말 개운합니다.
트렁크에 짐이 많아서
부득이하게 운전석에서 잘 경우 의자 뒤로 밀고 발 받침용으로 바다 밑밥통을 두고 두 다리 올려서 쭉 펴고 잡니다.
물론 추울땐 침낭은 덮어야죠~~~
저는 차에서 자려고 침낭을 가지고 다닙니다.
보통 보일러 가동을 안할때는 침낭속에 핫팩 2개 넣고 자고 일어나면 그럭저럭 괜찮기는한데. 차에 짐이 많아서 좌석 눕히기가 어려울때는 의자에서 잡니다.
특히 보일러를 가동할 경우는 그냥 의자에 누워서 잡니다.
의자에 잘때 얼굴을 안 가리고 자면 중간에 자주 깨는데. 제 경우는 모자 달린 점퍼를 하나더 준비해서 이글루에 걸치고 머리까지 눌러써고 자면 땀흘리면 잘 정도록 푹 자더라구요
기대감이 있을때는 졸다 깨다가도 하는데. 그런 느낌이 없고 오늘 그냥 꽝이구나 싶은날은 닥치고 의자 뒤로 푹 눕혀서 자고 일어납니다.
그렇게 자는게 차에서 자는것 보다는 훨 개운한듯합니다.
자던지 졸다가 깨기를 반복하던지...ㅎ
처음엔 장비 지키려고 그냥 자다 몸이 말이 아니게 되더군요....그냥 가져 가려면 가져가란 식으로
차에서 아주 편히 자버립니다.
의자에 다리받침대 밑에 난로 놓고 이글루 덥고~편합니다
트렁크 까지 쭈~욱 이어진 평평한 공간이 나옵니다.
그 공간에 바닥 매트깔고, 침낭 두고 두 다리 쭉 뻗고 잡니다.
잠시라도 허리 펴고 자면 정말 개운합니다.
트렁크에 짐이 많아서
부득이하게 운전석에서 잘 경우 의자 뒤로 밀고 발 받침용으로 바다 밑밥통을 두고 두 다리 올려서 쭉 펴고 잡니다.
물론 추울땐 침낭은 덮어야죠~~~
몇 번 의자에서 자 봤으나 힘이 너무 들고 피곤만 쌓여서 이렇게 잡니다~
영하15도까지 까딱없습니다.
근데....
한번 잠들면 아침까지 ..ㅋㅋㅋ
10시간도 자 봤네요. 흠..흠...^^
보통 보일러 가동을 안할때는 침낭속에 핫팩 2개 넣고 자고 일어나면 그럭저럭 괜찮기는한데. 차에 짐이 많아서 좌석 눕히기가 어려울때는 의자에서 잡니다.
특히 보일러를 가동할 경우는 그냥 의자에 누워서 잡니다.
의자에 잘때 얼굴을 안 가리고 자면 중간에 자주 깨는데. 제 경우는 모자 달린 점퍼를 하나더 준비해서 이글루에 걸치고 머리까지 눌러써고 자면 땀흘리면 잘 정도록 푹 자더라구요
기대감이 있을때는 졸다 깨다가도 하는데. 그런 느낌이 없고 오늘 그냥 꽝이구나 싶은날은 닥치고 의자 뒤로 푹 눕혀서 자고 일어납니다.
그렇게 자는게 차에서 자는것 보다는 훨 개운한듯합니다.
의자에서자도
텐트에서자도
집에오면 또 졸립니다 ㅎㅎ
아~~`야침도 있네요~~~~요건 텐트보다는 파라텐 칠때 더 좋은거 같네요~~~
산타페구형이라 조금 짧은데 대각선으로 누우면 잘만 합니다
의자에서 자면 목이 많이 아파 의자에서는 절대 안잡니다.
무릎을 굽혀서 자고 일어나면 무릎이 욱씬거립니다.
관절이 일찌기 맛탱이가...
차에서 잘 때는 2,3열 접고 누우면 편안하개 잘 수 있습니다.
아침이면 여기저기 쑤셔요 ㅎ
의자에 발열매트 조합이면 땀납니다..
부탄가스 떨어져갈아야해서 3시간마다 일어납니다
막 수염에 고드름 달릴 때도 있습니다.ㅡ.,ㅡ;
가오가 있지 차에서 어케 자요?
잠깐 정신줄 놓으면 나쁜 붕어가 참 기묘한 타임에 입질하지요.
벌떡 하다 옥캔 차기, 물통 엎지르기, 이글루 차서 물에 퐁당하기 ... 저만 그런가요 - -;;
졸리면
짐싸서
집가서 잡니다
하는 맘으로 해보니
욕심도 줄고 짐도줄고~~몸두 안피곤허고~~~~ㅋㅋ
어디서 자는지는 일아나봐야 압니다.
수온이 8도 이하로 떨어지면 붕어의 식욕이 현저히 줄어듬.
이글루
열선 있는 의자
난로
따뜻한 부츠 옷
이렇게 있으면 자동차 필요 없습니다
따뜻해요~
칠성급 방갈로에서 잡니다~ ^
의자는 조합이:의자+피쉬파워 파워스텝(다리 올리는 용도)
전 이글루도 있지만 모포나.군용담
요로 덥고잡니다
등까지 따뜻합니다. 이글루는 비올때
사용
의자에서 자면 무릎도 아프고 자연속에서 힐링하려고 낚시하는거라 잠도 두 세시간을 자더라도 편하게 자고 옵니다. ^^
그외 차량이 멀거나 가까워도 시야 확보가 되지 않는다면 전을 핀 곳에 우선 순위를 둡니다.
그리고 당일 기상여건이나 환경 , 그리고 몸상태에 따라 잠잘 곳 선택을 합니다.
예전에 의자에서도 자고 차(스타렉스)에서도 잤지만
똑같은 시간을 쉬어도 텐트에서 자는것만 못하더군요..
건강을 생각해서 다리 쭉 뻗고 잡니다..
1박은 좌대에서 자는 편이고요.. 2박일때는 차에서 주로 취침을 합니다.
3박 이상은 텐트쳐서 자고요.. 잠은 두다리 쭉펴고 텐트에서 자는것이 젤 편하였습니다.
근데 나올기미가 안보이면 차에서 전기정판에 등지지고 아참까지 푹~~잡니다.
이조합이면 언제 어디서든 잘잡니다ㅋ
더울땐 선풍기 켜고
추울땐 보일러 켜고...그러다
돌풍땐 도망갑니다.
잠도 잘자고 낚시도 잘 합니다
두다리펴고
시간이 아까워 어지간하면 날밤 깔려고합니다.
의자눕히고 발받침대 밑에 난로 켜놓고 모포덥고 자면 땀납니다.
차에서는 어지간하면 안자요.
하여튼 이래자나 저래자나 복귀하면 피곤해서 또 잡니다.
주말꾼 밤낚시는 너무 피곤합니다.
그래도 또 가고싶지.ㅋㅋ
요즘 코가 시려서 모자를 얼굴에 올리고(모자창이 코를 덮어주면 답답한것도 없고
찬공기도 바로 코솟으로 들어오지않아 좋음) 자니깐 잠한번안깨고 아침까지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