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보니
은행 에어컨 송풍기 벽에
떼인 돈 을 받아 준다는 광고가 붙어 있네요
전단지에 써있는 글씨 맞춤법을 보니
아마 영화 두사부 일체에 나오는
무식한 대가리 형님께서
채권 회수업을 새로 시작 하셨나봅니다
차카게 살자...
소박사 / / Hit : 3504 본문+댓글추천 : 0
글고 마춤법도 틀린곳 엄구만유ᆢ워디가~^~#
직사는 맛나게 하셨씁니까?
쇠꼬리 곰탕에 쇠주 반병유ᆢㅎㅎ
이제 삼십분 잣더니 졸리네요ᆢ이거이 아닌데ᆢㅠ
다 손 봐줘야 합니다 ~~
찾었더요
제산/재산
소박사님...추석에
맛있는음식 많이 드셨나여?
맛난건 많이 먹었습니다
먹다가 마눌에게 몆대 맞은게 흠이지만~^^
이젠 소꼬리 쫌만 묵고
차카게 살겠슴돠~~!!!
또 무식 티 낸다..ㅠ
그만큼 갈쳐드렸건만...
우짜노~~
제가 그랬어유...ㅋㅋ
공 형님, 삼 형님, 일 형님, 육 형님... ^..^;
우리 성님들은 성객이 너무 메말러ᆢ
아그들이 웃자고 올린 글을ᆢ
노래나 한곡ᆞ
닭털 닭턹 기브미더누스갇아
배드케이스오브러빙유ᆢ
6시까지 옥수수 때려보았으나,
헤딩임미다.
심심도 허고 헤딩헌 그곳으로, 야간짬낚이나 한두 시간 가볼까 혀유. ^.~
☆♬♬♬♬
노우 디스토마 투마로우 ~~
닭털 닭터 ~~♬♬♩♪♪
김미김미김미김미 텔미텔미텔미텔미
보슬레인이 노노 사운드
개털 범털~ 후르르 꿍짝꿍짝 ♬♭♪♬♩
흐미 도카게 살아야 겄다ᆞ
차카게 싸는줄 알았네요.
차카게 싸는게 어떤건지 모르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