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 새내기 이쁜처자가 띠리리링 어데셔요 ××님 와 무신일 있나 휴일인데?? 허멀건 멀데같은 놈아랑 미더덕이 회를 들고 방긋 웃음시롱^^~~~~....... 맑은 물 앞세워가 홍홍홍 함시롱....^^ 뚜두리 패고 ^^ 홍홍홍 함시롱 정신잃게 만드리 놓고^^ 내 뺐씁니더 ^^ 아적도 머리가 아픕니더~~^^아파예^^ (차카게 사이소)^^
갑장님 저아래 뤼박님도 그렇고
워째그리 차카게 안사시구 후회를~~~
소주사와서 빠라삐리뽀하거 갔다~~~
이말인교?
ㅡㅡ^
많이 쪼매 ....^^
씸들게 했등마는...^^...
즈그 남친 데불고 낚수놀이하는데
~와서리 ~땡깡놓고 갔으예^^
차카게 살람시롱~~~^^~~~
봉교쥔장 알곘능교^^
깜돈님
천재시내
바보 봉교쥔장^^
에~~~~~~~
거시기~~~~~~~~~~~~
차카게 살자굽쇼????
후회하믄 모하요?
못보요? 차카게 살어도 갈굼 당하는거요
붕어와니나노^^ 선배님^^
쬬매 더 쪼아 볼낌니더~^^~~
근데
무쟈게 떠버예^^
홍홍홍 해서 빠라삐뽀 되가지고 착해졌는데
남자친구가 생겼다 이말이지예?
ㅡ., ㅡ 여자친구만드시지 취향이 참!
삼실에서 새내기 예쁜 여자사람허구 그 남친이 찾아와설랑
라조기, 팔보채, 유산슬, 깐풍기, 양장비, 제비집, 샥스핀, 케비어, 탕슉이랑 소주 놓고 먹고 마시믄서
낚시고 뭐고 니나노 허믄서 인생 까이 꺼 뭐 있어 하고서네 소리소리 질렀다는 말씀이시져?
다 알아요 뭐. ㅡ,.ㅡ;
12월 님
매일 글 올리는것도 아닌데...
자유게시판에 그리 크게 혼란을 주는 글도 아닌데 뭘 그리 정색을 하시는지염..
좀 순탄히 좀 갑시다...
이리 지적하는 저도 좀 순탄히 가야 하지만...
자숙까지 요청하는것은 좀 과하다 생각되어 한말씀드리는 겁니다.
아닌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