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차피 꽝칠거 든든하게 먹기라도 ㅋ

20-10-02 12:52

어딥니까?
전 볶음밥인데 ㅠㅠ
맛점하세요

20-10-02 13:27

여긴 밀양 입니다 ^^

20-10-02 15:29

맛나보입니다
전 굶어요

20-10-02 15:53

거 어디유

그 고기는 이박사님이 좋아 하는 괴기인디,

20-10-02 16:19

너무멀어유
여긴 용인입니다 ㅜㅜ

20-10-02 16:20

고기대신 첫붕어로ㅎㅎ

20-10-02 18:17

침이 넘어가네요 ㅡㅡ;;

20-10-02 19:06

토마호크 숮불구이군요.
군침 흘리고 갑니다.^^

20-10-02 19:24

헉..
클라스가 남다르시넹..ㅎㅎ
한입만요.. ㅎ

20-10-02 19:24

인내심이 요구되는 구이군요.

20-10-02 20:01

라면에 쐬주먹었는데~

20-10-02 20:04

아직 입질 비승한것도 한번 못보고 잠만 오네요 ㅋㅋ 좀 쉬었다 9시되면 라면 먹고 다시 한번 쪼아 보렵니다 ㅎ

20-10-02 21:10

드시고 남은뼈로 붕애 패실라 그러시죠?-,.-?

20-10-02 22:13

붕애라도 나와주면 큰절할 분위깁니다 ㅋㅋ 여기 저랑 사부 포함 6명 낚시 중인데 몰꽝 초상집 분위깁니다ㅋㅋ

20-10-03 02:35

낼아침까지 다 구워지나요?
고기 클라스가..후아..

20-10-03 03:51

붕어 빼고 잡어는 종류별로 다나오네요 ㅋㅋ 거기다 갑자기 비까지 오니 참.. 고기만 잘먹은 이번 출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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