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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하고 싶습니다

차한잔 하고 싶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영천 대내실지 이분이 누구신지 아시는분 ... 이제것 느껴보지 못한 긴 슬럼프.... 아니 몸의 부조화인지 정신의 부조화인지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인듯 합니다 더운 여름은 붕어낙시 휴식기를 매년 해왔지만 작년 가을부터 오늘까지 딱 한번 낙시대를 널었어니 동면기가 아닌지요... 차한잔 하고 싶습니다 월척으로 많은 인연도 만났었고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는 선후배님도 주위에 계십니다 그들만의 리그로 시끌벅쩍 하기도 합니다만 오프와 온라인이 공존하는 이곳에 있다가 보믄 글이 통하여 ....뵌적도 없지만 왠지 뵙고픈 님도 있답니다 .... 왠지 말이 통할거 같고.... 이제는 전투낙시도 싫고 쉬엄 쉬엄 걸어 갈랍니다 왠지 빈틈도 보이고 내려놓고 사는 사람들이 그리워지곤 합니다... 무더운 여름 익기보양 하시고 가을날 뵈어요

청정 선배님?

그리운 분이 참 많습니다.
포항 외팔이 검객님도 뵙고 싶습니다.

위에 사진에 있는사람 낙시는 못하게 생겼네요 누군지요
커피는 야싸님께...

팡 무지 덥다고 하던데 시원한 에어콘 밑에서 편히 쉬십시요.
나오시면 그냥 고생입니다.

소풍님
사진속 참 낚시 못할거 같습니다.
군기가 빠져서 그렇다고 어떤분이...

엊그제 커피 겁나 좋은걸루 짱박어 놨습니다.
어허이 군기가 빠졌다 다음에 꼭 안아줘야지
도톨님 홍천에는 우째 피라미 꺽지 잡어탕이 묵고잡네요

집에서 샤워 두번은 기본에 도저히 안되마 에어컨 트는데

눈치 주시는 분이 있어서 얼렁 껀답니다 삼식이라고 놀리고

해서리 이식이로 살려고 노력주임
숙녀님 가을에 한잔 하입시더

꼬기 내꺼 남겨 놓어시구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어떠세효? ^^
이박사님 요즘 집에서

카누 아메리카노 얼음 띄워서 홀짝 합니다

여그오믄 한잔 타주께요 넘어 올랍니꺼
사진이 예술입니다.
저두 나중에 한장찍어주십시요^^
뵐날까지 건강하십시요ㅡ
이제 일마치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푹푹 찌는 이곳인데 포항은 더 덥다고 하니 ....휴~~

겨울이 그립습니다 ...

건강 잘 챙기세요~~!!
보고싶습니다
선배님^^
포함많이 덥다고 하던데 무더위 강령하시지요 ^^
그림자님 위에 계시는분이 안계장터님 이지 싶네요

어수선님 나두 땀이 많다보니 여름이 싫어요 시원한날 봅시더

검정 하얀님 뽕차장과 닮은꼴 이라구 생각 합니다 건강한 마음씨 보고파요
그림자님 위에 계시는분이 안계장터님 이지 싶네요

어수선님 나두 땀이 많다보니 여름이 싫어요 시원한날 봅시더

검정 하얀님 뽕차장과 닮은꼴 이라구 생각 합니다 건강한 마음씨 보고파요
한 잔 예약합니다. 차도 좋고 곡차도 좋고~~~ㅋ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헛개차 진하게 달여서

시원하게 한잔하시면 좋다고합니다~~^^

더운데 더위 조심하셔요
선배님 경산오실때 연락주십시요.

차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차는 필요 없구요..
곡차나 한잔 어떨런지요?
뵈올때 까정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
아~정겨운 님 보고 싶어요
길가다 우연히 물가에서
언젠가 좋은 만남 기대 합니다
건강 하세요 .......
비가 거창하게 퍼붓더니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나를 잠 못들게 합니다
동창천 맑은물에 찌불은 말뚝내린듯 하고
주변엔 황소개구리의 걸걸한 울음소리만이
나와 친구 하자고 하네요
이제
짠물에 초장들고 뵈올날이 두어달 남았네요
그때까지 무더위 드시지 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선배님
무더운 삼복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무탈하길 빕니다
물가에서 뵈오면 따뜻한 생강차
한 잔 올리겠습니다 ~~^&^*

저는 시원한 칡즙이
먹고 십습니다~~~~^&^*
경산 시골집에 시원한 비가옵니다.
선배님건강 하십시요.
선배님 잘 지내시지요?
사는게 뭔지 참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건강하시고 좋은날 물가에서 뵙겠읍니다 ㅎ
많은분들 다녀 가셨습니다

감사 드리고 선선한 가을날 뵈어요
차 한잔 여유
갖고 싶은데,
그런 날들이 안올 수도 있지 않을까
두려움이 엄습하곤 합니다.

물가에서 차 한잔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여백조공님

날도 더운데 잘지내시는지요

뵙지는 못했지만 닉네임에서

여유로움이 묻어 납니다

시원한 계절에 옆자리 한석 주십시요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예전엔 월척에 들어와서 위안과 위로, 평안을 얻어가곤 했는데,
요즘엔 불편함도 많이 느끼곤 합니다.
금년들어서는 낚수도 제대로 못가서 그런지,,,


허락만 해주신다면, 기회가 닿을 수만 있다면,
옆자리
잠시만 내어주시면 감사히 앉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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