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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을 일깨워 준 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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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장박이 힘듭니다. 만년 청춘인지 알았더니 이젠 별 수 없는 늦다리였더라구요. 겨우 3박4일 독조 장박낚시에 현실을 일깨워 준 힘든 조행였답니다. 앞으론 짬낚이나 즐길려구요.ㅠ 그래두...만 2년만에 턱거리 4짜 손맛을 즐기게 되어 나름 흐믓한 조행였습니다. 당분간 이 더위가 가실 때까진 장어낚시나 하렵니다.^^
착각을 일깨워 준 조행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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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축하를 드립니다.
헌데 새우도 저 자세 인가요?
고참..야시시 하게 시리..
영광에는 새우를 이상하게 교배시키는군요

손맛 좋았겠습니다.
채집 새우 씨알이 작아서...두마리씩 낑갔다우.^^
아무래도 새비가 너무야하게 있어서 붕어들이 이성을 상실한듯 합니다.
크...올해는 메가도 4짜를 못했는데...부럽습니다.
장어낚시도 꽝 치게 하소서~~
비나이다 꽝~!!!
비나이다 개꽝~~!!!
오홋! 저리 낑구면 되는군요~

붕어로 변이?하려는 제가 봐도 먹음직

스럽군효~

4짜 상면 하심을 감축 드립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ᆢ뭘 빌어야하나 에휴 몰라~~~

소박사님 등에타 비나이다~~~^~^#
새우 채비 ...새로운 채비...흠...잘 보고 갑니다.

담에 꼭 써먹어 봐야겠으요~~

장어 요즘 대모 한다 그라던디요~~ㅎㅎ
채비에 답이 있었군요 ᆢㅋㅋ

날이덥습니다 건강유의 하세요
부럽십니다. 옥수수는 몇알해야 하나요?
흠마 장박이 그리 힘던 낙시덩가요..ㅋㅋ
체력이 안따라주마 악으로 깡으로 버티세유
자유의 날도 얼마 안남았다면서요
3박 4일만 해도 대단 합니다.

부실 덩어리 저는

1박만 해도 다음 날 온 몸이 두드려 맞은 듯 합니다.

멋진 붕어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쉬시면서 건강 챙기시길..
오홋!
398 축하드리구요.
저는 주로 새우 두 마리 69체위로 낑굽니다. ^^*
어머나!
추카드림미다. ^^
어머나!
추카드림미다.^^ 2
5킬로 짜리로 한마리 잡으십시요^^
새우 두마리 끼울땐
젤 좋은 방법이
69자세로 끼우는 겁니다.....붕어 쉽게 유혹 됩니다.
겨우3박4일이라니요~~

일박도힘던데^^

멋진붕어 잘보고갑니다
선배님께선 변강쇠 입니다.ㅋㅋ
전 어제 퇴근후 짬낚으로 밤낚시 조금했다고
온 몸이 장난 아닙니다. 이 저질 체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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