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이 가까워서 세차하러 걸어간 친구가 생각나네요
촛불 켜고
tv 보자던 친구..
기름값 아끼려고 .....(직업이 세차원^^)
ㅎㅎㅎㅎㅎㅎㅎ
차를 두고? 새차?
본문보다 더 웃기네요
저런 말 부담없이 하는 칭구가 평생갑니더~~~
어? 내 휴대폰 어디 갔지?
하더군요.ㅡ.,ㅡ;;;
원래 그런거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