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랍니다
덤으로 쩐도 폈읍니다






미끄다앙 효옹 슬기는 미끄당하믄 안되유 ㅡㅡ'
아..대구서 심심해 뒤져유~~~ 거기 워디래유~~~?
가족나들이 부럽습니다^^
텐트치고 놀기 좋아용
이리.... 사람같이 사는데...... 두달이 는......
흑.....
근데....
딸랑구가 엄마 닮아서 참!~ 다행 입니더! ⊙⊙"
에고~~ 귀여버라~~~!!!
203km 2시간 30분
@--@
이뿐 딸래미랑 노신다니 함 더 봐드림다ㅡ험!
믿어지지 않으시것지만~~
미끄덩 이 닮았씀다^^
두달 선배님~~^^~~
언제 키운댜~~~
나도 늦둥이 맹글러가야디
이번엔 가족나들이와
너무도 귀여운 따님으로 염장을 지르시고
그래선 큰 대자로 뻗어
붕순양 대신 찰옥수수나 뜯고 있습니다 ㅋ
숨쉬지말구읽으셔휴^^
저기 꼭한번 가봐야 쓰것 습니다..ㅎㅎ
완전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