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담읍사무소옆 평소 퇴근길 육교를 올라오던중 컴컴한 상층부계단이 전부 결빙이라 내려가는 보행자에게 치명적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즉각 신고후 내려가는 보행자분들 길안내를 하고 있슴미더 저 착하쥬?? 아고 추버라~~~ 왜 빨리 안오는겨??우쒸T-T
따뜻한 국물에 소주가 생각나는 12월 입니다.
귀갓길 조심하세요..
손잡아줄 생각은 하지마세요
치한으로 신고 당할 수 있어요
가꼬 갈까예..
좋은일 하심에 박수로 화답 함미도!
?
근디.... 이쁜 처자님들이 왕래가 많으실거 같은. 미끄러운 빙판길에서....
달구지님 스스로에게도, 달란트를
주고 계신건 아니신가 하는 의혹이.....
ㅇㅇ
손맛 좀 보셨습니껴?
몸만은....?
눈맛(?)도 장난이 아나라고여!
쥑인다고여!~~~ @@
천당갈겨 ^^*
따끊한 궁물이라도....
리택시 대명앞으로 적어놓고 드시길...
복받을껴!
물론 물괴기 말구유
12월 건강하십시다 동지여!
복받으실껌니다
행인분들 주의시키고 있을때
젊은 여자사람 두명이
고무대야에 삽이랑모래에 염화칼슘썩은걸 들고옴미더.
제가 가만있을사람인가요...
이후는 상상에 맡기고예...
아놔~~~
나중에 남자직원은 왜 오는겨...우띠!!
ㅋ
"아임더. 장갑벗어 나를주오~~~"하고선
열나게 삽질을 했지요.
나중에 남자사람오니
김이 빠져서리......눼!!??-_-a
그 여자사람들이 커피타준다했지 말입니다(^-^)v
우리집앞에도 있던데...
좀치워주십시요.눼~@@
저희집 앞에도^^ ㅎㅎㅎ
이럴때 주로 우린 이런말을 쓰죠.
된장 고추장 말미잘 쌈장 초장~~~~~등등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