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찬밥 같은...

찬밥 가을이 되면 찬밥은 쓸쓸하다 찬밥을 먹는 사람도 쓸쓸하다 이 세상에서 나는 찬밥이었다 사랑하는 이여 낙엽이 지는날 그대 저녁밥상에 나는 김나는 뜨끈한 국밥이 되고 싶다 가을이 되면 찬밥은 쓸쓸하다 사랑하는 이여 가을이 되면 찬밥은 쓸쓸하다 참 쓸쓸하다 안도현의 시 <찬밥>에 시노래동인 "나팔꽃"에서 활동하는 한보리(본명 배경희)가 곡을 붙인 찬밥이라는 노래입니다. 가을이 문밖에 와 있습니다.


파린님 ...저어 ....저

배꼽은 증말 시러욧! 텨 ~~

배꼽도 없어요
찬밥인가봐요
텨~~€€€€€
헉 참붕님 발이 안보이시네

조거 배워야지 ... 누가 좀갈챠주셔유

파린님 갈타시능가봐유 흐 ~~
가을은 우너래 타는데, 저작권 문제가 있어 네이버것을 파 옮겼는데,
음악이 안들리나요?
나는 잘되는데... 나만 잘되나?
상태가 어떤지요?
파트린선배님~

음악은 안들리는데요~^^
채바바님 ㄹ+한자키 누르시면 두번째장 6번에 있습니다 ^^텨 €€€€€€€€€€€€€€€€€€€ ㅋㅋ
핸드폰이라 그런지 음악은 안들리지만
저녁에 맥주 한잔하며 찾아들어봐야겠습니다
즐건 날 되세요^^
아직도 가을을타면 젊다는말인데요!

파트린느선배님,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좀!ㅎ
파트린느님,

그냥 눈을 감을랍니다.

그림과 음악을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
.
.
.
.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 것도 들리지 않네요.ㅠㅠㅠ
텨 €€€ ?

유성님 한번에 한번에 하나씩 할려니 눈빠지네요

쭉 미는거 €€€€€€€€€€€€€€€€€€€ 요런거
좀 갈챠주세용 ^6


파린님 심오한 원문에 허접한 댓글 도배해 죄송백배네유 구벅

아부지 병원 댕기와서 공부해야쥐.. 배움은 끝이엄네유
아직은 찬밥되기보다 쉰밥되기 쉬운 계절입니다.

좋은 시에 초쳐서 죄송합니다...
채바바님 일케 하나 € 하시고 이거 복사(Ctrl+c) 그리고 붙여넣기(Ctrl+V)누르고 계심
그럼 €€€€€€€€€€€€€€€€€€€€€€€€€€€€€€€€€€€€€€€ 일케 됩니다 ㅋㅋ
지는 된장찌게에 나물넣고 밥비며 먹는거 좋아합니다
요럴땐 스맛폰이 편하네요
숫자두번만 누르면....€€€♡⊙⊙⊙⊙⊙★☆☆☞☜♨☏▣◐←←→→→♣♤♧℃℃∞あぁざすげぐくくうぉ
찬밥이 꼭 필요한곳이 있겠지요.

그러나 찬밥은 자기를 필요한곳이 없다고 푸념하지만,

실은 따슨밥보다 더 찬밥을 좋아하는 곳이 있다는걸 저는 압니다.

느낌있는 글 감사~
할일 다~끝넨 내가 우리집에서 찬밥 입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