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살기 힘듭니다

낚시대가 늘어나서 낚시점에서 개당 2,500원짜리
만들어서 쓸때 같지않고 약해서 깨질까 걱정되서
부력약한놈들은 연주찌로 부력 높여서
에폭시로 마감했습니다.

피터형님이 하사하신 찌를 요상하게 튜닝하고나니
왠지 약해보여 에폭시로 두번 더 입혀서 강화시켰습니다.
아껴야 잘 사는거 맞쥬?
내년 봄에는 장비좀마련해서 찌좀만들어야겠네요
우레탄도료써서 코점막이 맛이가서 4년정도
찌를 안만들었는데 낚시를 시작하니 다시 찌에 대한
욕심과 갈망이 생기네요
70대 펴도 될듯 ... ㅋ
역쉬
손재주가 좋으시니까
예쁘게 잘만드셨어요 ..^^
60대까지는 편안하게 원줄갈수있어유
부럽네유~~
갑부요?
시골에 60평짜리
강남의 원룸값도 안되요.
자랑은 아니지만
개인 싸우나와 노래방정도는
만들어놨어요
찌는 언제 줄뀨?
난 언제나 시골로 가나?
댓꼬
국수언제먹유?
노지성님
이동네는 안비싸유
후덜덜 합니다~~~
찌 한개만 주세용 ^^
후달달합니다
보일러로만 난방하면 난방비 감당안됩니다
난로 2개틀고 삽니다
부럽습니다~^^
부러울거읍유
청소하려면 힘들고
여름 냉방비 겨울 난방비에 죽어납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 행복 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건강해시구요
내년에는 한번 뵐수 있기를
현실은 베란다 문열고 ㅡㅡ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찌맹글면 뿌리내리는 찌는
피해서 분양 부탁드립니다 ~~
뭉실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뿌리내려도 상관없으니 찌항개...아시쥬^^
개부럽~!!
손재주도,,,넓은 집도,,^^♡♡
그 참이 아닌게벼
참 줘요 군 고구에 막걸리
전 노래방 줘요. 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