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그때. 그자리에서 4짜잡는다고. 그 자리에
갔는데.
나는 왜... 4짜는 안 나오고. 4치들만. 줄서 서 나올까?
옥시시. .메주꽁.. 짬붕어. 마 약가루..밤 새. 꼼짝안하구. 2.5칸대에서. 유치원가는. 얼라들. 처럼. 줄지어서. 나오네요. 흑흑흑. ..
아~~~~~
오데로 가야 하나
명품짱님. 옆. 에서. 해야하나?
추석 잘~~~
보내셨나요.! 월~~~~~님. 후 후후후

무쟈게 글어내셨네 그걸다 모았어요
덕분에 힐링 잘했구요 신세마니 졌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엔 제가 복수함 할께요
고생 하셨어요
꼭 월척을 잡아야 재미있는것이 아니고 작은것을 잡더라도 즐겁게 힐링을 하고 온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것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에 안산 삼만평님동출하여 비록 월척은 못하였으나 나름 힐링도하고 주변 청소도하고
즐거웠습니다
다행히 자삭이 되네요
죄송합니다
ㅋㅋㅋ
찌불 놀이에 시간 가시는줄 모르셨겠네요.
지는 연휴동안 심부름만했습니다ㅠ
그노마들은 크지도 않는지,,,
맨날 미련못버리고 꼭 거기 가자는 형님이 계서서,,,, 야야,, 올해는 많이 컷을거여,,,최소 9치는 됐것지,,붕샴,,,빨리가자,,
속는줄 알면서 또 갑니다,,,몇년전에 어떤 처자가 빠져죽었다나 어쨌다나 해서 그 인근 사람들은 거기서 낚시를 안합니다,,,무섭다고,,
이런 댄장,,,또 5,6치,,,
거바 형님, 내나 똑 같잔요,,,어쩔것이여,,, 아,,나 참,,,왜 이넘들은 그래 크지도 않고 맨날 요모냥이냐,,, 담부터 다시 여기 안와요 나랑 올 생각 하지마숑,
................. 말이 없습니다,,,,,그 형님 거기 미련 못버리고 다른 사람 꼬득여서 올해 또 갔답니다,,,, 또 5,6치 부대한테 떡밥 왕창 털리고,, 두손 두발 들고,,,,
내년에는 내가 한번 가자고 해봐야 겠어요,,,어떤 반응이 오는지,
참 히안 합니다,,,,왜 그넘들이 안크고 계속 깻잎만 나오는지, 혹시 아시는분? (고기는 다 살려주고 옵니다,,,)
보통의 관리형 저수지 말고 노지라면...
붕어(물고기)들이 제일 무서운 존재가 사람말고 누가 있을까요???
저는 새(오리)라고 생각합니다.
붕어도 연륜이 쌓이다 보면 두려움을 많이 느끼게 되겠죠??
월척이상 덩어리 나오는 시간대는 제 생각으로는 새가 없는 시간대 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오리들이 날아와 앉기 전 까지
바로 오후 3시 이후에서 저녁해가 막 지는 시간까지...
그리고 오리가 딴곳으로 떠난 아침시간대...
제 생각입니다...^^
그 시간때에~큰늠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