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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낚사 이빙스님까지 초청했지만... 설법이 통하지않아 지지하고 짬낚사로 복귀 했습니다 ㅠ 일빙 하면서 반성 좀 해야겠습니다 참들 드시고 힘 내십시요^^ 개종을 해야되나... 짬낚교회 세베스찬일빙형제님 으로...ㅠ

14-12-05 14:28

근무중 음주는 안됨미덧!!!!!!

-.=

14-12-05 14:28

음... 막걸리를 드시기 위한 핑계였어...

14-12-05 14:29

달구지형제님

찬양 합시다^^

14-12-05 14:30

피러형제님

빙고!

14-12-05 14:30

할렐루야~~~~~~~~~~~~~~

14-12-05 14:31

밋십미다~!

14-12-05 14:34

믿어시면

저에게 다 맏기십시요.

할렐루야~~~~~~~~~~~~~~~~~~~~~

14-12-05 14:36

형제님

온누리에 어복이...

할렐루야~~~~~^^♥

14-12-05 14:56

저는 여복... ㅡ,.ㅡ"

14-12-05 15:02

걸들은 ,피러님을.....

아!...아임다....안 할람미도!....
ㅡㅡ

14-12-05 15:06

우리 함께 째리뽕의세계로 들어가보아요^^"

14-12-05 15:07

들어와 보세요^^

그림자 형제님

14-12-05 15:09

짬뽕궁물 얼큰하이 한그륵 했슴다

근데 괴기는 없다는 말쌈이쥬?

14-12-05 15:15

추분날은 소주가 어울리죠

14-12-05 15:16

개종 했습니다

로데오형제님

14-12-05 15:56

막걸리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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