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돼지 등빼 수육을..
효리가 어제 많이 두드겨패서
미안타고 동생을 보냇네요
보기 싫은데
마음이 흔들립니다^^
참 먹는데 효리동생 왓네요
진주붕맨 / / Hit : 2376 본문+댓글추천 : 0
김이 새서 안먹습니다
에이......
김이나 팍 새버려라....
에공 배아파......
소주병이 ~ 병이 우~~~~~~~~~~~~~욱 !!!!! ㅡㅡ"
괜히 봤어 ~ 괜히 들어 왔어요 .............. 욱
새우젖이 없심더.
청량고추와 풋마늘 그라고 된장!
담에는 불러주셔요~~~
오늘은 좋은데이~~~~~
오늘 장에 내려 갔셧나요?
봉춤님
촌 된장 공방에 있으서 찍어 보는데
땀 빼고 묵어니깐
효리 생각이 나네요
남은 오후 화이팅 입니다
조금만 하이소 !!
어제 효리양을 심하게 이뻐했더니...........
효리는 무서운 여자 가까이 하면 안됍니다
어울리기 힘드네요 ㅎㅎ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효리와 효리동생이 뭐 말하는겁니까?
정말 모르세요 ?
모르시면 인생의 절반을 모르고 사시네요
한번 배워 보십시요
옛 유명한 시인 천모씨가
" 술은 곧 인생이다 "
라고 했습니다
그 시인은 인생 병 때문에 죽었습니다^^
횰동생☞ㅇㅇ소주...
효리는 19.9%
효리 동생은 16.9%
지역마다 가명을 씁니다
경남은 효리가 화이트
동생은 좋은데이라고 합니다
급 질문
각 지역 효리 대명을
수배 합니다
럼어슬렁거리고 있습니다!
근데,오늘 작대기 담구러 안가셔요?
아님.오늘 쪼~옥 걸칠까요ㅎ
저도 시간 많아요~~~
그정도 시간이면 2차째인데...
어떡할까요? 저는 여섯시 조금넘어서 마치는데 집에들어가면 나오기가그렇고...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인생을 좀 배워야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