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좋아서 이리저리 눈팅하다 가입한지 벌써 몇년이 지난는지도 모르게 지나간 시간 별의별 사건사고들도 웃으며 지나갔지만 40년가까이 낚시를 하며 웃고 떠들고 때로는 애가타고 화도나고 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고 또다시 낚시터를 찾아 어느곳에서 낚시를하고 있겠지만 참 별난사람들 정말 많은곳 월척 ㅡ 절이싫으면 중이떠나야하는법이니 개꾼 똥꾼이라는 소리 듣지 않도록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고 살았으면 이소리도 누군가에겐 아무런 쓸데 없는 잔소리 헛소리일지 모르지만 모두 좋은말과 기분좋게 즐기는 낚시를하기를 바랍니다ㆍ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글로 쓰자니 이거도 어렵네요 ㅎㅎ 이만 나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참 별난사람들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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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는 얘기는 아니신거죠??
이리저리 품고 이해하고 않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