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생각들하고 글 올리시면 안되요.
나 밥먹었어요?!
배불러요.
참 그렇죠.
자게판이 님들 일기장이 아니죠?
일기는 집에있는 아무 공책이나 다이어리 이용들하시고
여기는 우리 서로 공감 가는 사연들 즐겁고 행복하구 가슴 시린 뭐 그런 쪽으로
공유 합시다.
행복 하소서...........
해적달마님 마음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자게판에 항상 감동이 출렁여야 한다는 규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회원이면 누구나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일상에서 겪었던 재미 있는 얘기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친한 회원들 끼리 가벼운 인사 나누는 정도도 나쁠 것 없지 않겠습니까.
사는 얘기, 인생 얘기 그런 얘기로 꽉 채워지는 곳이 이곳 자유게시판이겠지요.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는 귀신방보다야 백배천배 낫다고 봅니다.
저도 이 자게방 가끔 들어옵니다만, 재미 있는 글 많던데요.
해적달마님께서 글 올려주시면, 저도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그럼요
자게방은 글이 넘쳐야 합니다
편하지 않고 구미에 당기지 않으면 못본척 하시면 되죠
남을 불편하게 하는 글만 아니면 사소한 글이라도
많이 올라와야죠
글 쓰는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입장에선
조리있게 알맞은 소재를 찿아 글을 구성하는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니 그런분들이 용기내어 쓴 사소한 글 이라도
해적달마님의 이런 지적에 묻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들 글 올리실때 생각 한번씩 했음 해서 글남깁니다.
아무리 자게판이지만 힘든하루 또는 지친몸 쉬어갈려구
왔다 김 빠지내요.
죄송합니다.
주제넘게 주저리 해서.......
오해는 하지마시길.............
그냥 하루일과나 일상다반사 뭐그런
사는얘기 나누는것도 괜찬다고봅니다 ^^
달마님말씀처럼 너무 성의없는글 때론있겠지요 ^^
좋은마음으로 봐라봐주셔도좋을듯요 ^^
아니다싶은글은 쪽지로 살짝 컨트롤해주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글이 꼭 꾸지람같아보여 혹시라도 오해하실분계시지안을까
걱정입니다 ^^
항상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옵니다 ^^
별이야기 아니라도 웃을일 별로없는 일상에서 자게방에 글 안올라오면 심심하기도 해요~
무플방지 위원회도 있으시더만 아는분들 글에만 댓글 다시는 분들은 없으신가요~~
건전하고 재미난 댓글 한줄이 심심한 월님들 하루를 즐겁게 합니다~~~ㅎㅎ
참 심심 할걸요~~ 위에 님께서 열거하신
그런 글들 다 빼불고 그럼 자게방 하루에
한두가지 글이라도 올라오려나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전 썰렁한
자게방은 싫으네요~~
암튼 잊을만하면 이런글 올라오는데
좀 별로네요 자꾸 이런글 올라올 때마다
자게방 글 올리는분들이 줄어드니....
암튼 저는 눈팅만 하면서 가끔씩 이런
글 올리는분들보다는 사소한 글일지라도
올리고 노력하는 분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잊을만 하믄 올라오는 이런
글들.. 이제 진자로 고만좀 ~~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회원이면 누구나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일상에서 겪었던 재미 있는 얘기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친한 회원들 끼리 가벼운 인사 나누는 정도도 나쁠 것 없지 않겠습니까.
사는 얘기, 인생 얘기 그런 얘기로 꽉 채워지는 곳이 이곳 자유게시판이겠지요.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는 귀신방보다야 백배천배 낫다고 봅니다.
저도 이 자게방 가끔 들어옵니다만, 재미 있는 글 많던데요.
해적달마님께서 글 올려주시면, 저도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자게방은 글이 넘쳐야 합니다
편하지 않고 구미에 당기지 않으면 못본척 하시면 되죠
남을 불편하게 하는 글만 아니면 사소한 글이라도
많이 올라와야죠
글 쓰는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입장에선
조리있게 알맞은 소재를 찿아 글을 구성하는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니 그런분들이 용기내어 쓴 사소한 글 이라도
해적달마님의 이런 지적에 묻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래 가지못할 사람들이라고 전 생각합니다.ㅎㅎ
참~~~
달마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인데 어느 꼬릿말은 참말로 아쉽네요 ....
진짜 굼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너무 쪼우시는것 같은데ㅜ
말그대로 자유게시판ᆢᆢᆢᆢ
마음이 다 틀리지요.
달마님 이신데 쪼매 여유로와 집시다 ㅎㅎ
오늘 출조는 서쪽입니까, 동쪽 입니까?
각자가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서 너무 가벼운 글이다 너무 무거운 글이다.
다 틀린다는것이 현실입니다.
남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으면 저는 그냥 넘어 가면서 공감이 가지 않는 글에는 댓글을 올리지는 않습니다.
개인에 판단에 몫이라 생각해 봅니다.
행운을 기원합니다.
너무 쪽지처럼만 아니라면
자게방의 활력 아닌지요??
일희일비가 그대로 녹아있는
자 유 게 시 판 . . . .
월님들의 하루 하루를 가볍게 느끼시면 편하게 보이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루에 1~2건의 게시물...
이러면 자게방의 의미는 이미 상실한 건 아릴런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나도 일단하고 보자
^^(6),,ㅋㅋ
저도 동감합니다
일기같은글로 여러분들 눈요기도 있겠지만,
조금은 더 생각하게하는 글들이 아쉬울때가 많더군요
제목을보고 들어와보면 일기장
솔직히 허탈할때도 많더군요
물론 자게방글이 없어서 타인들을 위한 간단한 글이겠지만
그래도 글이 없으면 더 기다리게하는 맛도
낚시와 똑 같지 않을까요?
달마님께는 이런 댓글도 결레가 될 수 있겠지요
회원신고후 한달여. . . . .이젠 방문하기가 좀 그러하여.....
히~~~~~~~~~`
그냥 함 따라 해 봤어요~~~ㅎ
해적달마님 말씀 공감합니다.
하지만 모든기준을 자기에게 맞출순 없겠죠.
마음에 들지않는글은 통과 하시면 되겠죠. 저는 그렇게 합니다.
클릭 한번 더 했다고 손목에 무리가는건 아니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