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하천인데 상수원 보호구역이랍니다^^ 바다와 연결되어 있어 예전엔 장어들도 심심찮게 올라왔구요.
고기 없습니다.
포켓에 넣으면 나올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마류나무 한그루 큰키를 자랑하고 어디선가 새소리가 들려오는듯 합니다..
풍성하게 잘 보내세요.(__)^^
(잘 지켜보다가 물려주셔야지요)
주소는 쪽지로..아시죠!
감사합니다. ㅎㅎㅎ
상류에 위치한 옆 군郡에선 읍을 가로질러 상,하수도 똥물을 쉬지 않고 내보내는데 우리만 보호하면 뭐하겠다는 건지..ㅋㅋ
거기서는 역시나 4짜가 종종 나와선지 몰래 낚시하다 걸려 기백만 원 벌금도 물고 한다네요.^^;
자연은 자연답게 ...
그냥 바라만 바 주세요
침도..삼키지 마세요
저는 영양 양구에서 창수저수지로 임도 넘어 가면서 꽃구경 하고 다녀왔습니다.
찬바람불때 한번 뵙지요
제고향은 ...........ㅜㅜ
오가는길 무탈하시고 또 뵙죠
짱어가 그리 좋다던데....
한 마리만 자바 주세....
이...이건 아닌가?
보.
간만에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