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분차의 베게가 유독 눈에.... 달리고 달려~~~~ 장사가 안돼어 문닫은 역주변!!! 53살 연세에 명퇴하시고 최근 이곳에 정착하신 조우분집을 방문하였습니다. 뚱이가 먼저 꼬리 살랑거리며 반겨줍니다. 텃밭!!! 텃밭!!! 한가로이..... 밥을 기다립니다^^
텃밭 고추 따다 고장에 푹...
갈견이 잡으러 안가셨나요?
고추따서 된장에 찍어묵은걸 우찌 아시고요^^
된징/맛장에 푹 직어 드이소
막걸리라도 있었으면 더 좋구요 ^^
부럽기도하고.....
조금은 심심할것도 같고.....
오늘 급 소주 땡기네요
낙향할ᆢ장소나 능력이 없네요
아ᆢ
낚시 고마해야 되는데 ㅋ
아무 연고없으신 이곳에 터를
장만하셨군요.
우리나라가 군인연금이 가장 쎄죠...부럽습니다^^
뤼박사님!!!
그렇게 마싰게 먹었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