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도 같기도... ^..^;
아버지께서 산에 다니시다 하나 끊어오신 것 같은데...
집에 약초 자르는 작은 작두가 있어서 그걸로 열 토막 냈습니다.
두 토막 주전자에 물 붓고 20분 끼렜더니 물이 보리차물하구 똑같이 나오네요.
물맛은 나무맛(?)이 나면서 약간 고소하달까 그렇구요.
상황버섯이 어지럼증에 좋대서 함 삶아봤습니다.
근데, 이거 먹고 죽진 않겠죠? ㅡ,.ㅡ;
사진은 퍼왔습니다. ^^;
와이리 어지럽노...
이박사님~~~쫌요ㅋ
확 마!
몇번이었더라 이제 설시내버스 번호도 생각 안 나네.
왜 그 강남쪽으로다가 다니는 버스 타니께 연예인 싸다구 날릴 여자사람들 겁나게 많던디, 심심허믄 그 버스나 함 타보3.
풍 따거/
잔나비 걸상요?
첫월님/
문둥이 콧구멍에 있는 마늘을 빼잡솨요. ㅡ,.ㅡ;
말굽버섯 또는 말발굽버섯을 검색바랍니다ᆞ
핸폰으로 보는것이라 정확치는 않지만ㅡ
전 또 사진이 직접 찍은건 줄 알았습니다ᆞ
버섯을 잘 몰라서요.
상황인줄 알았다가 말굽이라 가르쳐주셔서 기분이 상했어요. ㅡ,.ㅡ;
찾아보니 상황이나 말굽이나 효과는 거의 비스무리하네요.
혼자만 잘 먹겠습니다. ^.~
저는 팽이버섯만 있는줄 알고 열심히 먹었더니..
머리가 뱅글뱅글^^ 저도 쬠만~~~ 눼^^
울 집에는 아래 애가 상황버섯을 묵고 있심더
^^
검버섯은 맛없겠찌여???
아~~~글쓰놓고선
감동도엄고 아이~~~창피(-_ど)
저녁식사 맛있게드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자꾸 그러시면 진짜 이동금지시켜여. ㅡ.ㅡ;
계절바람 선배님/
뭐든 주인이 따로 있고, 좋은 약에도 임자가 따로 있다 들었습니다.
너무 심려치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
달구지 선배님/
감동도 엄꼬.. 재미도 엄꼬 그러네요. ㅡ,.ㅡ;
아이구구 감사합니다. ^^
하~하~하 한번 시원하게 웃어드렸습니다^^(담엔 빵 터지는 유머를..ㅎㅎ)
즐거운 저녁시간되십시요^^
흠~
아이고 어지러버라ㅡᆞㅡ
말굽이던 상황이던 정성들여 달여서 드시면 몸에 득이 되리라싶네요
잘 드시고 건강하셔유 ^-^
술 닮궈 드세요...
자랑질 하시기 있기 없기!
에고 어질어질 눈앞이 캄캄해져부눼...ㅡ.ㅡ@@
그러니,제가 대신먹어드릴께요.ㅋ
나두 안 줘유 뭐.
혼자 다 묵을 거야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