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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답답하네요

월척회님들보세요 이유불문하고협찬이라는것은강제성이있던없던간엥조구사낚시점점주들이해줄만하니깐해주는거죠 예를들어유명낚시인들프로라불리우는사람들이방송하면알아서조구사들이기지요 제가만약달라면미친늠이라안그럴까요?그니깐그런것들에문제삼지마세요 우리낚시인들이불쌍한거죠조구사들바보아닙니다달라면다줍니까?줄만하니깐주죠ㅋㅋ 줘도얼마안합니다ㅋㅋ

조구사도 앞으로 많이 바꾸어야합니다!
이왕 주는거 비싸고 좋은것으로주고 생색 지대로
내야됩니다!

내년엔 뭐하나 얻어걸릴려나...ㅎㅎㅎ
이런 글 올리는 의도가 뭔가요?
잊을만하면 한번씩 상기 시켜주네요.
그 분을 지지하는 분들이나 그렇지 않은 분들이나
그 문제로 또 시끄러워지길 원치않는 다는 거!

부디 고마하시길 바랍니다.
자연자연님??

그많던 정의감과 의협심은 어디로 가셨나요??

요즘 제눈에 너무많은게 보이네요.
전에 이런 논리의 글에 한마디 하려다가 말았는데 다시 올라와서 쓸데없이 발을 담굽니다.

혹시 까임방지권이라고 아십니까?

다 아시다시피 월척은 우리나라 최대의 낚시 커뮤니티입니다.

그 대단한 *성사도 몇차례 까이다가 AS 엄청 좋아졌습니다. 중소규모의 조구업체,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부족한 마인드로 고객에

게 심통부리다 문제가 커져 짤리게 된 직원도 있었습니다. 사장이 직접 나서서 사죄해야합니다. 저는 이것이 순기능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 대단한 월척에서, 만랩에 가까운 분이, 주변에 형님 동생도 많은 분이, 협찬을 '요구'했다칩시다. 영세한 조구업체 입장에서

는 안 내놓을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적극적으로 이걸 이용해서 님이 말씀하시는 '윈 윈'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하지만 까이기 싫

어 어쩔 수없이 내놓는 분도 계시지 않겠습니까? 그분들이 얻는 건 없습니다. 아무걷도......

저는 조구업체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우연히 우리나라 조구업체의 영세함을 보고 깜짝 놀란 한사람일뿐입니다.

'줘도 얼마 안합니다' --- 업체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을겁니다.
참 뭐가 설치니 개나 소나 다설치네요.
웬만하면 자숙하시죠.
설치지 마시고요.
말참 보기싫게 하시네요.

님의 눈에는 설치는걸로 보입니까??

월척에서 활동하는분들은 사람이지 동물이 아닙니다.

제대로 생각이 있으신분이면 말을 가려서 하시지요
월척도 어떤 의미에서 하나의 회사라 생각합니다.

그럼 대표는 누구일까여???
운영자 아님 월척의 회원분들???

전 일단 둘다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운영자는 일종의 인사책임자의 업무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월척에 처음 가입할때 월척에서 만들어 놓은 회칙에 다들 동의 하셨을겁니다.
많은 분들이 머무는 공간인 만큼 당연히 지켜야할 회칙이 있지요.

운영자가 어떤 근거를 들어 해당 회원을 탈퇴를 하였다면 정당 or 부당하더라도 따라야 하는게 맞다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만약 여러분 회사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라고 하면 이렇게 발벗고 당당하게 외칠수 있는 분은 몇분이나 되실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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