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꾸준히 월척이라는 싸이트를 보고있는사람입니다.
낚시가 좋아서 바다고 민물이고 쫒아다닌지도 어느정도 되었내요.
내가 월척싸이트에서 느낀점은 운영진의 안이한 대처내지는
안이한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회원들이야 지끼든지 말든지 지켜보고만있다?
이게진정 운영진으로서 할일인지 묻고싶내요.
운영진에게 부탁합니다.
어디가서 경북지방의 대표적인싸이트라고 하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넓고 진정 낚시를 사랑하는이는 따로있는법입니다.
참,,답답한 싸이트내요.ㅡㅡ;;
파도 / / Hit : 5514 본문+댓글추천 : 0
너무답답해요 돌아버릴것 같구만...
자게판 오너는 우리 모두입니다
가만 있으면 가만 있다고 하고 한마디 하면 벌때같이 ....
파도님의 대안은?
님의 진정 낚시는 무엇시오?
겸손 하시요 내가아니라 제가 해야지요?......
뭘 알기나하고 그런소리 하시나요
파도님 틀린말이 아니고 정확하게보고있는데 ...
무엇을 알기나 한다는 말씀이지요?
삭제 잘해요.. 좀 쓸데 없는 글 올리면 가차 없더군요.
늘사랑님 안부 물어도 삭제 대물지존 가리자 해도 삭제 그래서 월척에 정나미가 뚝뚝 떨어져요...
근디 이런 글은 왜 삭제 하지 않죠~~?
너무 고귀한척 하시지는 않는지....
또 배신감마저 느끼게 됩니다...
100번 나에게 잘 못 대해주더 사람이 1번 나에게 이롭게 하면 그 사람이 원래는
좋은 사람이였구나!! 합니다
인간의 마음이 너무도 간사하기 짝이 없는데요...제가 군대있을때도 똑같은걸
제자신이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부터는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월척 한분 한분이 다 소중하고 주인입니다
서로 생각이 다르다 하여 드러내서 옳고 그름을 가리려 하지 마시고
생각이 맞는분을 만나서 서로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는 것으로 사이트는
할일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월척 사이트에 들려서 생각이 맞는 분들과 어울려 낚시,야유회,이슬 한잔 하는것도
누가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부디 사이트 내에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고 혹 오해나 화가 나시는 분은 데스크로
가셔서 좋게 말씀하시면 누구하나 같이 붙어서 싸울 사람 한명도 없는것으로
압니다 사이트를 위한다면 얼굴이든 이름이든 걸고 나타나는 용기있게 지적을
해 주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월척 사이트에 싸울려고 오신분은 권투 체육관 사이트나 유도 사이트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치사한말로 글올리지마라 욜반는다
모메존 보약은 이베서는 쓴겨 니가알어
약이되는 글을 헐뜨드믄 안된다
되새겨 생각하고 더존 사이트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너는 글케 생각 한하냐
그라믄 니는 월척 위하능게 아니다 마쩨?
붕어 낚수는 안델라나
"2004년에는 만사형통 하십시요"
"10년 100년 사랑 하자"
"최선을 다하자"
"후회 없는 삶을 살자"
님의 홈피에 있는 말씀 공감 합니다 자주 들러 보겠습니다
기가마켜님
반갑습니다
유우머 버전 정감 있네요 자주 올려 주세요.
좋은 사이트를 만듭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