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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장가 잘간거같습니다 ㅎ

자기야 내일 낚시 못가서 우짜노... 마누라가 분만실에 누워 이렇게 말하네요 올해마지막 출조가 될뻔했는데... 끝이네요 ㅎ 둘째 공주가 예정보다 10여일 앞당겨서 출 산하게되어 유도분만 중입니다 가을되면 물가의 유혹을 어찌 참을지걱정입니다 ㅎ 오랜만에 글남기는데 염장글같아 죄송합니다...

왕비와 공주 .... 부럽습니다 ///

행복해보이시네요 이행복 평생 간직하시길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젤더울때 출산하셔서 힘드실껀데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면 내년부턴 맘편히 낚시다니실수 있으실껍니다^^
다시한번 따님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저희집사람도 다음달출산인데..
낚시안가냐구 물어보네요 ㅎㅎ 예쁜딸 건강하게 키우시고 알콩달콩 재미나게 산후조리하시길 바랍니다
축하해요^^~
자주 뵈야는데 요즘 좀 뵙기 어렵네요

순산을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예쁜 공주 더 예쁘게 키우세요.
하이구 축하드립니다
낚시가방 던져버려야죠
낚시가 문젭니까 지금
득녀 축하드립니다^.^ 공주님 잘 보살피시고...민균아빠님 장비는 제가 잘 지켜드리겠습니다^.^
캬 이런 경사가 다 있군요.

순산 기원드리구요.

낚시 못가서 우짜노 ㅎㅎ
오랫만이네요 민균아빠님~
공주 출생을 축하합니다, 순산하시길 바라고요^^
무더운 날씨라서 아기나 아기모나 고생을 많이 하겠습니다
잘 돌보아 드리세요~
공주님이라서 두 배 축하 드립니다.
축하마니 하오! 민균아빠요!

어린조카는 제비가 봐 줄테니

낚수는 계속 댕겨유!
축하드립니다^^
전 큰아이때는 정신적 수양이 덜돼어
와이프에게 항상 미안한 맘이 듭니다

둘째때도 별 다른건 없구요 ᆢ

서로 아끼며 사랑 하세요

이쁜 공주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좀참으심이. 사모님 께서는 천사이시군여..

공주님 얻으시는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댓글을 안달수가 없군요,,ㅎ,ㅎ
천사분이십니다,,ㅎㅎ
우리 와이프 같으면 시방 낚수갈 정신있냐..?..너 **구먼,,할텐데..ㅎㅎ
순산 하시기 바라면 따님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ㅎㅎ
축하드려요~~~~~~

공주야,축하해...

빨리커서 부모님께 효도하렴!!!
그래서 내일 낚시 갈려고?? ㅎㅎㅎ

날도 덥고 아도 보는데 그만 쉬거래이 ㅎㅎㅎ
순산하시길 기원 드리오며,
예쁜 따님의 탄생 축하 드립니다.^^
저야 두아들이 간난이때도 무조건 매주말
나갔는데.. 지금은 약간 후회가 되곤합니다.ㅠ
축하 드리오며, 늘 행복하세요.^^
딸없는 저로서는 부럽기만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선배님 득녀 축하드립니다

이뿌게 미쓰 코리아로 맹글으세요! ㅎㅎ 화이팅
민균아빠님 둘째 따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다른 대명으로 뵐수도 있겠습니다..

순산 기원드립니다..
우선 새생명의 탄생을 축하 드립니다~^^

혹시라도 부인께서 잠시라도 다녀오란다고 낚시 가시면
평생 큰일 납니다,,,

절대 가시면 않됩니다,,,ㅋ

((제가 마님 맹장수술후 마취서 깨어날때 비몽사몽하며 다녀오란다고 갔다가
아직도...ㅠ.ㅠ))
그래!넌 잘간거다!재수씨가 아깝다!ㅋㅋㅋ

첨으로 니가 쓴글보네 근우야ㅋㅋㅋ

너랑 민우는 장가잘간거 맞데이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넘 부러워요 ㅋ
저도 올해 5월에 공주마마 납시였는데...
분만하고 집사람왈~~~
"100일 지나서 낚시가는거 생각해보자 ㅠㅠ"
전 잘못간건가요???
요즘 딸이 대셈니다.
축하합니다.
잉어 한마리 구해서 산모께 푸~욱 고아 드리세요
축하드립니다~
저희 장인어른은 처남 낳는거 보고
'됐제? 내 이제 낚시간대이~' 하고 댐으로 낚시 가셨다는 전설이..
지금은 그 열정 다 어디두고 오셨는지 낚시 접으시고 전원생활에 푹 빠져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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