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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할말은 많은데...

역쉬 전 못난넘인가봅니다. 남들처럼 그냥 넘어가질못하니... ㅋㅋㅋ...진짜 할말많은데~~~

그냥 참으세요.

살아보니 별 것 아니더이다.
하고픈 말씀 하셔요...
제 귀세 대고요.
토닥토닥^^
누가 우리 림자보고
못났다 카던교,,,,,,,,
진실이라도 말로 표현할게 따로있지
누군 몰라서 안하는줄 아나,,,,,,,,,ㅎ
그래도 내눈엔 멋진 양반이유,,, 힘내슈
자 업히소
내 한바쿠 꽁으로 태워주께요
솔직하게 잘생긴거는 아니자나요~
인정할건해야지ㅎㅎ

그런데 뭔 일있나요??
뭐...안생기신건 확실한가봐요ㅎ
자신감이 중요한거 아닙니까?
설 사시는 얼굴 큰분도 잘생겼다고 우기시는데요ㅎ
각양각색 사람들이 모이니깐 어쩌겠어요ㅎ
그나저나 얼마나 안생기셨길래...ㅎㅎㅎ
인물하면 제가 또,
워낙에 꽃미남에 얼굴 허여멀건해주시믄서 설사람하고 똑같이 생깄긴 하죠.
여자사람들이 저만 보면 서로 껴안고 뻐뻐하고 서로 날 가지라믄서 그럴 정도니깐요.
림자님 얼굴에 살이좀 빠져서 잘생겨보입디다~
에혀!~어제 술이웬수지!! 술만째리면 다잘생겨 보인다는....림자님 홧팅!!~
마이 덜 생기신분들이 할말이 많은가 보네요 저 처럼 자~알 생긴 사람은 가만 있는데 ㅎㅎ
뭔지 궁금해 주껬소
뭔지 확좀 알려줘봐바요~~^^
소박사님
개 방송...우짭니까?ㅜㅜ
알쥐라고 말씀하시지...밥티비 왕짜증ㅜㅜ
림자님요????


숙제 안했다고 심선상님이 혼냇능교???
아하,!
그림자님 왜 열폭하셨는지 알았네요^^
쯧!쯧!
밥퍼서.....


흠흠...

꼭!~~ 마이 덜 생기신 오빠야!~들 께옵서, 페이스를 논하신다니까... ㅡㅡ



오늘, 향기로우신 님이, 마이.. 속상하신갑네예 ㅡㅡ

허전하실 때면,우리 림자님을 불러내셔서, 빨대를 꽂으시고,
엑기스를 쪽쪽~ 빨아드시던 분이,

이럴때, 위로는 안해주시고.. 어데 가셔서 보이지를 않으신건지...


숙주배양(?) 차원에서라도,나 몰라라 할 분이 아니신데 말 입니다. 마이 바쁘신갑네요


쩝....

아쉬운대로, 두달이라도,위로를 드리니,마음 아파할 가치가 없는이로 인하여
넘...속상해 하시지 마시고... 맘 푸세염!

토닥 토닥....
림자님 안녕^^
어제 고생이 많으셨슈

그러니 하고 릴렉스~~~♡♡
하시는게 낳을듯 합니다..

맘에 병생기십니다..
입 놔두고 먹는데만 쓰실려고요.

할말 다 못다하면 병 난답니다.

그냥 하세요.

그럼 무병장수 하실겁니다. ㅎ
림자뉨 물우에다가 대고 말씀해 하시모

붕수이 언냐덜이 댐빌지도 모릅니도 풉ㅡㅡ"
세상사람들이 다내맘같지않고 내가아는

모든이들이 다좋은분들은 아닙니다.

이런사람도있고 저런사람도 있지요.

상처받지마시고 그런사람은 멀리

하시는게 스트레스 받지않는방법입니다.
하고픈 말 ㅡㅡ다 하고살면 참 좋은데 말입니다ㅡㅡㅡㅠㅠ
그림자님마음!!!

저도 쬐에금은 알것 가토요...^^

화이륑~~~~~~~↖(^o^)↗
남자가 너무 착해도 문제 이지만 할말은 하고

풀거는 풀고 해야지 안그람 가슴이 더.......아파서
겨울인 모양입니다.

벙어리 냉가슴 앓는 환자들이

주위에 많이 보입니다.
할말이 많으시면 하시면 됩니다...

대신... 감당하실수 있는 선까지만 하세요^^;

보통 대부분 말없이 마음속으로 감당들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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