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이라 좋은 말만 쓰고싶은데요 업체대표라는분이 왜 욕지꺼리를 해댔는지 이해가 안가는 일인입니다 하지만 업체대표 이기전에 사람이겠지요 아무려면 협박할려고 폐업까지야 하겠읍니까 그리고 아무리 ? 바이트 사장님이 욕을 했다 하여도 ? 바이트 부모님을 교통사고 나라하고 ? 바이트 부모가 개 새 끼 라 고 욕을 하는것은 인간사 세상살면서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설이 지나면 화창한 봄날이 오겠지요 화창한 봄날에 경찰서 들렸다가 검찰청 찍고 법원 가즈아 아자아자 홧팅
낚귀님 편드는게 아니라 부모님 욕은 빅사장님 부모님 한태 한게 아니고 밴드 스파이한태 한거라고 몇번을 말하는대? 왜 그건 안듣고 자기가 믿고 싶은건 듣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우리는 소비자입니다 제발 권리를 지킵시다 그리고 새해 첫날입니다 두분다 자중하시고 화해하세요 대화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시간 지나면 내가 왜 그랫을까 후회할날 옵니다
빅사장님은 욕을 천번을 넘게했는데
전 누군지도 모르는 이한테 욕한번 한겁니다
저두 천번하고 싶었지만 밴드장이란게 먼지
저 하나의 말이 밴드전체를 욕보이는거 같아
자제하는겁니다
빅사장님 욕 천번한거에 지적질해주시는게 아니라
불특정인 한테 욕한거 가지고 나쁜 넘운운하시는게 비슷하단 말씀입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한욕이 워리헌터님께 글케 지적질 당할 일이고 고객 as요청에 쌍욕으로 응대한 사람은 작은 잘못인양 다루시고 평하시는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당사자 에게 욕하신거에 대한
질의가 아닌거 아시죠?
교묘히 그렇게 합리화 하지 마시고
부모님 거론하며 욕하신거 말씀드렸자나요
풀이해서 말씀 드려야 이해 하실런지요?
대부분의 회원들이 말씀 하시는게
부모님 욕...상대가 누구이던....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듯 저는 여겨지고
저 또한 그것에 대하여 말씀 드린겁니다.
낚귀님 께서 특정인(누군지 모르는이)
그분이 누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한거는 타당하다고 하시기에
말씀 드리는 것이구요
제 글 확인해 보시면 빅바이트 사장님이
욕설하신거에 대하여 빅바이트 사장님 본인이
누차 사과와 분명한 의사 표현이 있으야
된다고 기재하였으니 확인하시고
오해는 없으시길...ㅎ
이번 사태를 보고...
진짜 인터넷이 무섭다는걸 느겼습니다. 처음으로 자판 글자 몇개로
사람을 죽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같은 사항을 격었다면.. 얼마나 부담이 되고
견디기 힘들었을겁니다. 진짜 해선 알될 생각까지도 할수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총 칼보다 무서운게 글 인것 같습니다.
악플...진심 우리가 다시한번 생각 해봅시다.
전 앞으로 절대 남을 비방하는 말은 하지 않기로 이번 글들을 보고 다짐 했습니다.
5G 시대가 오는 마당에 그 속도 만큰 우리의 인터넷 문화도 발전 되었으며 합니다.
서로 비방 글보다 먼저 화해의 글로 치유의 글로 상대방을 배려 할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즐거운 설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빅 바이트 사장님 끝으로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앞으로 행복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힘내시고 꼭 다음에 좋은 제품으로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먼저 제가 빅 바이트 사장님 얼굴을 한번이라도 본 사이라면 저의 부모님이 개 새 끼 입니다 인생사 모르는 거니까 앞으로 볼날이 있을수도 있겠지요 빅 사장님이 짜집기해서 올리고 욕을 천번도 넘게 하셨다고 하는데 님말대로 왜 짜집기해서 올리고 왜 욕을 천번을 넘개 하셨을까요 윗글만 보면 빅 사장님이 사과하면 없는 사과도 끌어다가 할려고 했다는데 이글을 보시는회원님들은 님은 밴드를 이끌고 있는 호인이요 사업하는 빅 사장님은 잘못하고 사과도 할줄모르는 소인배로 밖에 안보겠군요 어찌됐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이풀리고 따뜻한 봄날이 오면 경찰서 들렸다가 검찰청 찍고 법원 가즈아
낚귀님이 문제될건 하나도 없다고 보는 1인입니다.
모든 덤탱이를 씌워보겠다는 속셈이 보이는데
이제 제발 홍보란에 그만올리시고 조용히 그냥 진행하세요 .
아무관심도 없고요 홍보란 글적고 군중심리 작전 쓰지 마시구요.
그냥 알아서 하십시오~
볼때마다 역겹습니다.
운영자님이 제발 영구차단좀 시켜주십시오.
홍서영님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
빅바 사장이 일천명 넘는 밴드를 건드리던 말던
그건 관심밖이구요.
뭐 일천명이던 일만명이던 그게 뭐가 대수입니까?
그걸 건드렸다고 밴드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오던가요?
너무 유치한 생각인거 같습니다.
작년가을에도 빅바사장 오만 욕짓거리에 죽인다고 협박 할때부터 잘잘못을 떠나 물건을 파는 사람이 할 행동인가 싶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는게 참 웃기고 유치할 뿐입니다.
ㅋ ㅋ 잘아시네요 어릴때 싸우면 모지리 족밥들이나 씹 새 끼 개 새 끼 하면서 말로 싸우지요 하지만 아무리 족밥이라도 니부모가 개 새 끼 라고 욕하면서 싸우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제이킥 님하고 저는 다른 세상에서 사나 봅니다 저는 족밥들이나 부모 욕하면서 싸우지 ㅎ ㅎ 그리고 저는 힘없어서 맞더라도 족밥들 처럼 상대 부모 욕하면서 싸우지는 않네요 제발 제이킥 님이 이긴다에 1표를 던진 낙지 아니 죄송 남의 부모님한테 개 새 끼 라고 대한민국에 평범한 욕을하신 낚귀 선생님이 이기기를 빌면서 다시한번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제이킥님 저는 저를 빅사장님하고 아는것처럼 님 이 이긴다에 1표를 던진 선생님의 주위분들이 몰아가시길래 저와 빅바이트 사장님과는 얼굴을 한번도안본 사이라고 표현을 하다 보니까 조금 과격하게 님이 이긴다에 1표를 던진 선생님이 하신 애미 애비가 개 새 끼 라는 욕이 생각 나길래 인용을 했는데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이나 하는 평범한욕을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심한 욕인줄알고 인용했네요 좌우간 무조건 이기십시요 어디 일개 사장이 선생님한테 대들어 둑을려고 제이킥님 화이팅 입니다 ♡
제가 댓글 단것은 글 내용들이 정말 얼척이 없어서 입니다. 홍서영님이 빅바사장님과 아무런 관련도 없듯 저도 낚귀님과 전화 문자한번 해본적도 그 흔한 쪽지조차 해본적도 없습니다.누가 이기든 전혀 관심도 없습니다.빅바 받침틀유저로써 고객을 물로보는 판매자의 행동에 화가 날 뿐입니다.빅바 사장님 말씀처럼 돈없는 가난한 꾼이라 아까워 빅바 버리지도 못하고 승질만 내고있네요..과정으로 인해 이번 일이 왜 생겼는지 그 본질은 흐려지지않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미 끝 난일 또 분란이 일어나지 않았음 합니다
될수있습니다.
그분은 법 으로
대응하신부분 입니다.
결과를 보는
일인 입니다.
그냥 지켜보자구요.
취하신다 하니 답이 나오것지요..
서로들 ,손해 시간의 손해 심적인 부담...
여러가지 손실임에도 법의 의지하여
결과를 보여주시겠죠..
명확한 결과도 빅.사장님이 본인 홍보란에
공지 하신다 하오니 지켜보는게 좋을듯요.
더 이상 좋은날 아침부터 분란이 없기를...^^
명절들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빅바이트에서 올린 공고글 자세히 읽었습니다
공고글을 읽어보니.
빅바이트에서 .낚귀님이 사용기.관련해서 쓴글
밴드내에있는 조구사관계에게 쓴글. 이번 받침틀
관련해서 쓴글등을 교모하게 짜집기를 했네요...
오해하시는 월척님들도 많을것 같습니다
이래서 밴드 같은거 하면 군중심리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우루루 몰려서 업체 하나 조지는건 일도 아니지요.그리고 나서 아니면 말고 손 때면 되고
맘카페나 뭐가 다를까요??뿜뿌나 밴드나 그런대 보면 항상 고객이란 미명하에 업체 하나 힘들게 하는건 같네요. 절대로 밴드가 좋게 보이지 않네요.
냉정히 말하면
빅xx사장님은 준비된 확율로 승부수 날린거고
반대편은 승부수 날아오는거 보고
준비하는 형국입니다.
만약 법의 결정이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 준다면
개인은 심적 및 시간과 비용에 국한되겠지만
회사의 손실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받침틀 사건의 핵심은
사실과 거짓이 섞인거죠..
거짓은 증명할수 있으나
사실은 증명할수 없죠..
참나원...ㅎ
프락치는 그런 욕듣고 참을 수 있을까요?
개인의 사적인 일에 부모님까지 거론 하는거는
지성인이 하실 말씀은 아니죠.
본인 행동은 무조건 무슨 일이던지 옳다고 하시는게
어이가 없네요...
받침틀 사건에 국한되는거 아닐걸요..
과정이 다 들어갔을건디요..
하지만 욕하는 대상이 가족이잖아요??이게 용납이 되나요??그냥 욕 이면 성질나서 그랬나 보다 하는데 이건 남자라면 대부분 수긍 할겁니다.
근데 가족을 들먹이는건 아니잖아요??그게 한둘이 그런게 아닌게 더 문제인듯.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S를 안해주겠다는 것도 아니었는데 사건은 받침틀 이었잖아요??그럼 받침들에서만 치고 박고 했어야 했는데 갑자기 과거 얘기부터 장황하게
사건 키운건 밴드 사람들 아니었나요??서로 서로 중간 없이 일방적으로 몰아간건요..이건 소비자 권익 문제가 아니라 갑질 아닌가요????
사실 저도 받침틀 사건 부터 몇번을 봤는데 빅사장님 손님에게 욕하고 그런건 일백번 잘 못한거 맞아요.
근데 밴드 회원들 우루루 조롱하고 그런거는요??차라리 불만을 토로 했으면 괜찮은데 3자가 보기엔 조롱과 멸시 너무 과했다고 봅니다.
전 그냥 보고 제가 판단 한걸로만 알고 여기 까지만 글쓰고 그만 하겠습니다.
새해복들 많이들 받으셔요~
빅사장님이랑 하는 행동이 같으시네요
부모님 욕을 하면 제가 쌍눔이죠
누군지도 모르고 추잡스럽게 밴드내용 캡쳐해다가 들어나르는 추잡스런 인간한테는 얼마든지 앞으로도 욕할겁니다
욕 한번도 안하고 사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그리고 받침틀as요? 안해준다해서 사용기에 올라간겁니다 기본적인 사실조차 모르시고 다는 댓글은 위험한겁니다
받침틀 사용자이신분께 쌍욕하고 못해준다 와서 가져가라하신분이 빅바사장님이십니다 무슨 소릴 하시는건지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그런 빅사장님 응대에 밴드회원분 몇분이 댓글다신거구 저두 정중하게 as해주셔야겠네요 했습니다
받침틀 상태 보셨나요? 저같음 as안받습니다 진즉에 버렸지
누차 분명히.지적한 1인 입니다.
빅사장님 옹호 할 생각도.없구요
일면식도.없는 사람이구요..
제가 질의한건 부모님을 욕한거에 말씀드린거고
왜.저랑 빅사장님을 엮어시나요?
프락치 니네 에미 애비 개x끼라고 쓰신게
편집 되었던 문장이면 제가 죄송하네요...
전.그것이 편집인줄 모르고.팩트라 생각했네요..
편집이면 빅사장님 진짜 나쁜 분이고
팩트이면 낚귀님 나쁜 분이죠...
팩트는 상대가 누구던 부모 욕을 하셨디는거
아니였나요?
하는.행동이 어떤게 똑 같은지 알려주세요..
그또한 기분이 좋지 않네요...
똑.같으시다 생각되심.저 또한
소송진행 하시것네요...참나원
반대급부는 자 적입니까?
그런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요?
배우신분 같은데 스스로를 돌아 보시는
여유좀 가지시면 어떨지요?
성인군자도 실수는 있습니다.
스스로의 행위도 백퍼 옳은건 아니지요.
전 누군지도 모르는 이한테 욕한번 한겁니다
저두 천번하고 싶었지만 밴드장이란게 먼지
저 하나의 말이 밴드전체를 욕보이는거 같아
자제하는겁니다
빅사장님 욕 천번한거에 지적질해주시는게 아니라
불특정인 한테 욕한거 가지고 나쁜 넘운운하시는게 비슷하단 말씀입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한욕이 워리헌터님께 글케 지적질 당할 일이고 고객 as요청에 쌍욕으로 응대한 사람은 작은 잘못인양 다루시고 평하시는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질의가 아닌거 아시죠?
교묘히 그렇게 합리화 하지 마시고
부모님 거론하며 욕하신거 말씀드렸자나요
풀이해서 말씀 드려야 이해 하실런지요?
대부분의 회원들이 말씀 하시는게
부모님 욕...상대가 누구이던....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듯 저는 여겨지고
저 또한 그것에 대하여 말씀 드린겁니다.
인정 할 부분 인정하시고...현명한 선택
하시어 좋은 결과 있으시길...^^
그분이 누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한거는 타당하다고 하시기에
말씀 드리는 것이구요
제 글 확인해 보시면 빅바이트 사장님이
욕설하신거에 대하여 빅바이트 사장님 본인이
누차 사과와 분명한 의사 표현이 있으야
된다고 기재하였으니 확인하시고
오해는 없으시길...ㅎ
부모님관련 욕부분이나 ...과거이야기를 다시
끄집에 냈다 ...이역시 짜집기의 힘이구요...
제가 아는건 단지.. 부모님관련욕은..밴드내
일을 캡처까지 해서 빅바이트에 전달하는 불특정
회원에게 한말이구요..저역시도 부모님까지 을 거론한건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받침틀 건에서 과거이야기를 거론한건
별로 없습니다... 그역시 엣날글을 캡쳐한 짜집기의 힘이지요...
밴드나 저한테 사과하신거 보셨나요?
빅바사장님한테는 욕한번 안했습니다
수백번 욕얻어 먹었어도
이런제가 무얼 사과하란 말씀이신가요?
빅바사장님이 사과하시면 전 없는 사과도 끌어다할
생각이었습니다
진짜 인터넷이 무섭다는걸 느겼습니다. 처음으로 자판 글자 몇개로
사람을 죽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같은 사항을 격었다면.. 얼마나 부담이 되고
견디기 힘들었을겁니다. 진짜 해선 알될 생각까지도 할수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총 칼보다 무서운게 글 인것 같습니다.
악플...진심 우리가 다시한번 생각 해봅시다.
전 앞으로 절대 남을 비방하는 말은 하지 않기로 이번 글들을 보고 다짐 했습니다.
5G 시대가 오는 마당에 그 속도 만큰 우리의 인터넷 문화도 발전 되었으며 합니다.
서로 비방 글보다 먼저 화해의 글로 치유의 글로 상대방을 배려 할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즐거운 설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빅 바이트 사장님 끝으로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앞으로 행복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힘내시고 꼭 다음에 좋은 제품으로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사과하라 했나요?
그부분이 잘못된거라 말씀드렸는데?
낚귀님 어필이 이해가 안되네요..ㅎ
특이하게 말을 돌려 치시네요..
전 사과 운운한적 없네요.
계속 이런식의 감성팔이가
낚귀님께 도움이 될련지요?
제가 볼때는 본인의 실수나 잘못은 절대
인정하지 않으시고 합리화 해가며
말장난 하시는거 같이 여겨집니다.
제가 사과하라는 말씀 드린적 있는지 확인요망
여기서 맘 상하지 마시고 가족과 즐거운 설 보내세요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제일 나쁜사람
조용해 지고있는대 또 불을지피네 ㅎㅎ
왜 이딴글을 또 적었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안넘어가려나봅니다.이 놈에 월척은 조용할 날이 없네요.
그나저나 찌짐을 너무 많이 먹어서 눕지도 못하것네ㅜ
처음 시작할때를 돌이켜봐야지요.
진짜 추접하게 하고 있는것 같은데 처음부터 대응이
잘못되었고 계속 추잡하게 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당신 1도 관심없고
모의를 하던
악행을 하던
신경 안쓰는데 ...
자꾸 내 얘기하고 엮는 다는 개소리
내귀에 안들리게 부탁 합니다...
대무리..배상
모든 덤탱이를 씌워보겠다는 속셈이 보이는데
이제 제발 홍보란에 그만올리시고 조용히 그냥 진행하세요 .
아무관심도 없고요 홍보란 글적고 군중심리 작전 쓰지 마시구요.
그냥 알아서 하십시오~
볼때마다 역겹습니다.
운영자님이 제발 영구차단좀 시켜주십시오.
힘내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빅바 사장이 일천명 넘는 밴드를 건드리던 말던
그건 관심밖이구요.
뭐 일천명이던 일만명이던 그게 뭐가 대수입니까?
그걸 건드렸다고 밴드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오던가요?
너무 유치한 생각인거 같습니다.
작년가을에도 빅바사장 오만 욕짓거리에 죽인다고 협박 할때부터 잘잘못을 떠나 물건을 파는 사람이 할 행동인가 싶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는게 참 웃기고 유치할 뿐입니다.
양쪽 모두 정직하다면 굳이 월척에서 편을 만들기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정직하지못한 분이 계속 분란꺼리를 만들어 핵심을 흐리죠
자신있다면 지켜보는것도 하나의 방법 아닌가 싶네요
우르르 몰려왔습니다
디테일하게 댓글 보심 이해하십니다.
제 생각입니다
자게방들와서 월님들 근황듣고
재미난얘기하고 훈훈한 정담도
주고받는 재미에 일년이후딱갔는데ㅡ
요즘 왜이렇게 답답한지모르겠습니다ㅡ
ㅎㅎ개**는 개의 새끼란 뜻인데 나를 낳아준그럼 엄니아부지가 개라는 뜻인데 이건 괜찮은건가요?
참 얼척이 없네요ㅋ정말 얼척없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