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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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재미있구먼

진심을 다한글에 조롱과 비웃음으로 사람을 비비꼬는게 참으로 재미있구먼 어떤이는 내글이 우숩다 조롱하고 어떤이는 내나이와 건강을 걱정하는척 조롱하며 어떤이는 핸드폰을 쓸 줄 아느냐는 조롱 을 하고 어떤이는 창밖을 보며 얌전히 있으라 조롱하네 온전히 진심으로 답글을 준사람은 총장 이란 청년 한분 뿐이라.. 누굴 꾸짓으로 쓴글이 아니메도.. 이런 조롱과 비웃음으로 일관하느니..참으로 재미있구먼.. 난 단지 어떤주제든 한번쯤 생각을 하라는 뜻이었네.. 노친 네 뜻대로 조용히 얌전히 있겠네

좋은글입니다!
이제 그만 베일?을 벗으시지요!
한번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글 맞구요

그림자님 말씀 처럼 베일을 벗으시지요

조롱이라고 표 하셨는데 낚시가진리님이 모두를

조롱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낚시가 좋아 여기모인 사람들끼리 웃으며 지냅시다
칠십여섯 이시라고 하셨는데
내일 모레면 80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그연세에 스마트폰에 장문의 글에
논리력도 있으시구요
존경스럽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만
그리 무거울 정도로 진중히 꾸짓을 방은 아닌 것 같습니다
피곤한 일상을 가끔은 쉬어가는방이라 여기십시요
대통령도 조롱하는 시대입니다
하물며 남의 주민번호로 아이디만들어 자신을 숨긴채 지적질만 하는사람 조롱못 할 이유가없지요
나이만 많다고 하여 무조건 대접받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는 갔습니다
아니 그런 시대는 애초에 우리나라에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
인덕이 흘러넘치고 배울점이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그사람이 어릴지라도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얼마전에 묻지마 폭행 영감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길가는 커플의 여자 머리카락을 움켜지고 끌고가며 욕설을해대는 영감을 커플의 남자친구가 길바닥에 눕혀놓고 때린사건) 나이를 먹고도 나잇값을 못하면 맞아도 당연하지요

어르신께서는 전자입니까 후자입니까?
이 글을 보고 내가 맞을짓을 했다는 말이냐라고 물으실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P.S
제 생각에 월척의 자유게시판은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닙니다
낚시는 그저 매개체일뿐 그 매개체로인해 사람과 정을 쌓는 커뮤니티지요
사람만나는것 싫어하고 오로지 낚시만 좋아하는 사람은 여기 안오고 그냥 지식이나 중고장터만 보겠죠
어르신이나 한강님이나(같은분이라 여겨지지만 아닐수도있으니) 여기에 글을 쓰신다는것은 낚시도 좋아하지만 다른 낚시를 즐기는사람과 교감하고 싶고 얘기를 나누고싶어 하시는것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삐딱하게 다가오지 마시고 마음을 활짝 열고 다가오십시오. 그누가 밀쳐내겠습니까?
아니라면 다른 커뮤니티를 이용하시는건 어떨런지요?
어르신 말씀 잘듣고 어르신의 생각대로 움직여 주는곳 말입니다
서로 피곤하게 굳이 마음에 안드는 월척에서 노실필요 있습니까?
난 암만 생각 해도 이분이 그분인것 같애



보서요 이험한 세상 어떵게 헤쳐나갈라고

이렇게 변두리에서 껄떡거려요

중원으로 들어 오시죠

정 분하고 억울 하면 인터넛에서 수갑하나 사셔서

까스통 짋어지고 월척사무실 사장 하고 같이

수갑차고 끝장을 보세요
제가 쪽지를 보내드리려 했는데 안돼내요

여러번 망설이다 댓글남깁니다

낚시를 취미로 가지고 있고

그러다 낚시사이트인 월척에 모여 있지요

거친세상에 취미로 만난사람들 끼리 될수 있으면 서로 웃고 사는애기도 하고 그런 모습이 더낳지 않을까요

험한세상에 취미로 만난 이공간에서 자기를
숨기며 타인에게 공격적인 글은 쫌 그렇내요

편안한밤 돼십시요
가면을 쓰고 하시는 말씀이 진심을 다한 글이라 하십니까?

옳바른 이야기를 하시면서 무엇이 그리 두려워 자신을 숨기십니까?

첫 원글은 연배 높으신 어르신으로 믿고 경청하였으나

지금 글은 표가 나도 너~무 납니다.^^

댓글 하나, 스마트 폰, 은연중의..
누구십니까
나오셔서 그런질타해주시면 연세가있으시니
후배들이 공감할텐데요
또그러시면 제가 다른분이름으로 나타나 90살먹었으니하고 혼내드릴겁니다
어르신 그려러니 하세요
다들 자기주관적이지 안겠습니까
조석으로 많이차갑습니다
건강챙기세요
여보세요ᆢ당신이 예수 부처님 이라도 관심이 없네요ᆢ

살며 어우러지는 내 이웃이 살갑고ᆢ욕하는 나쁜 눔이라면 뒤지게 패줄라묘ᆢ고만하소
어쨋던
일흔다섯 드신 어르신께
심한말씀은 삼가하는게 옳치않을까요?
뭐 별다른 이야기 같지도 않고
한번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 같은데
그려려니 하고 넘기시는게.....
예전 욕못먹어환장한늠 생각이 나네요
창밖을 보며 얌전히 있으라
조롱한 적 없습니다

단지 제가 아는 분이 자게방에
저지레를 하는줄 알고 아는척 했던겁니다

제가 아는 그분계시는 곳이 풍광좋은
창이 있거든요

제가 잘못알았습니다

조롱한거 아니라 아는척 했던건데
죄송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분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인줄 모릅니다

아니라서
감사합니다
연세를 자셨는지 드셨는지는 모르겠구요??? 제가 뵙지를 못해으니까요!!!
그냥 너무민감하게 생각하지 마시구
지나치시면 않될까요???
이월척에 별에별사람 다있읍니다.
그럴수도있구나 ?

이럴수도있구나 ?

그냥저냥 지나쳐갑니다
많이 힘드세겟어요..

많은 세월을 보내신분이 이런 일까지 걱정하시고...

지식인들이 많이 힘드신건 아는데...

이곳은 지식인이 열불받으면서 오실곳은 못되는줄 압니다.

이곳은 그냥 낚시가 좋아 모인 사람들이오니 부디 너그러이 넘어가주시길..

안그러면 뒷방 늙은이 소리들어요......

제송하지만 ....

자기를 감추는것이 세상에서 제일 부끄러운거라고 생각이드네여.

본인도 얼마나 자신이 부끄러우시면 감추겟냐만은요...

자신을 먼저 사랑하시고 그담에 사랑이 뭔지를 우매한 후배들에게 선도해주세요.

조석으로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무토록 건강하셔서 오래오래래 사셔요...
진짜 어르신인지
아니면 어르신을 위장한 젊은친구
인지는 모르겠으나 여하튼 보기는
않좋네요!!
도대체가 왜 이런글 올리는지 이해가
않돼네요!!!
머리가 깨지면 외과에 가야하고
속이 아프면 내과에 가야합니다!!
여기보니 정신과 가실분들 몇분 계시네요!
치료 잘하시고 완치판정 받으시면 그때
다시오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가면놀이하지마시고,

그만 조용하게 가시죠!

대충봐도 똑같은 사람이구만요!

아이디 하나만 사용하십다...
앗!글구 월척인들 그렇게 놀리면 안됩니다!

바보로 보이나..!!

나~~쁜사람...
어르신...

자신보다 나이가 많든적든 간에 나이를 떠나,,

의견교환이나 훈계? 를 하심에 있어서

그보다 우선되어야 하는것이 본인이 누구인지 밝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타인이 본인을 조롱한다 생각하시기 전에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고, 나이만을 앞세워 본인보다 어린사람이라 하대부터 하심은
어찌 생각하시는 지요?
본인의 명의로 가입을 하시고 하신 말씀이었다면 과연 다른분들께서 조롱을 했을까요?
월척이란 공간에 자기자신의 의견을 제시함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것이
실명으로 가입하는것 아닐까요?

타인에게 의견을 제시함에 있어서 정작 본인께서는 기본을 지키고 계신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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