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은 못참지
속이 안좋아서 안색이 안좋았네...
저럴때가 있었는데..
자다가..내 방귀소리에 놀라 깨서는..
냄새를 추적하며..
자기가 꼈는줄 ..고민하던..
ㅡ나여~내꺼여..
해야..안심하고..
..
이제는
지가 껴놓고..
나보고 시끄럽다고..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