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드릴말씀입니다.
작년 텐트껀은 제가 악동님과 전화 도중, 느낀것과 통화내용은 정확하게 기술한것이 맞습니다.
솔직히 통화내용중 개인적으로도 기분 이 좀 안좋았습니다.
달라 하면 줘야 한다는, 내지는 프라이 안치고 텐트에 물이 샌다는 이유를 월척에 올리겟으니
별 소리 하지 말고 줘라, 라는것은 협찬이 아니라고 느낀것 입니다.
제 생각은 협찬이라는것은 주는 사람도 기분 좋고, 받는 사람은 약간의 부담감과 함께 책임감이 따라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껀은 그러지 아니하였기에, 제가 느낀 바를 그대로 기술한것 입니다.
더이상 악동님껀으로 이야기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입니다.
역시 작년 이야기 입니다. 대회 고기를 제가 주모 하여, 우승을 하면 상품을 나누자고 하였다
라는, 나는5짜님의 이야기에 대한 답변 입니다.
제가 고기를 준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대회껀으로 고기를 준것은 아님니다.
고기를 준 이유는 그 후배 집에 약 2평 가량의 둠벙이 있습니다.
그후배가 그 둠벙안에 고기를 넣고, 심심할때 낚시를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전에도 제가 고기를 낚으면 그 후배를 다 주었기에, 그냥 아무뜻없이 고기를 주었습니다.
33, 34 이렇게 두마리 주었습니다.
그 고기가 대회에서 부정고기로 된것은, 나중에 안 사실 입니다.
사실 그껀으로 인해 그 후배를 많이 야단을 쳤습니다.
역시 그껀으로 인해, 동호회 선배님들과의 작은 마찰도 있었던것, 제가 시인은 합니다.
단 저는 상품을 나눠 먹자는 목적으로 고기를 내주지 않았음을 명백히 밝힘니다.
이상 입니다.
더운여름 건강 하게 보내세요.
참참참 입니다. 말씀드릴것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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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변명은 한치의 죄책감도 없다는거죠?
그리고 저는 남의 변명을 꺽은적도 반박을 한적도 없습니다.
저로 인해 기분이 상하셧다면 오해 푸시길 바람니다.
나는5짜다님과도 통화 하면서 제 이야기 전부 전달 하였읍니다.
결론은 참님께서 악동님과 통화하면서 느낀 감정만으로
먼저와같은 글을쓰신거란 말씀이신가요?
T사와 악동님의 사실을 확실히 확인하시고 쓴것인가요?
원문상으로는 참님의 기분대로만 쓰셧다는 느낌이듭니다
혼돈을 주어서 죄송 스럽습니다. 급하게 글을 적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조구사들이 직접 글을 올려야합니다
더이상 주변인들의 말은 신뢰할수없는 지경까지 왓군요
악동님과 연관된 모든 조구사와 낚시점이 직접 나서야합니다
먼저 악동님에게 전화해서
준다하고 악동님이 전화해서
돌라하고 완전딴판이거던요
이 문제에대해서는 악동님에게
사과는해야 할것같은데요
T사직원이요?나까마요?낙시대회때마다작업치는사람이요?님에정체가머요?,.....제송합니다.야마돌게.일본말써서.
이따위 글도 해명글이라고 올리다니...
참...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
글쓴이 : 참참참 (121.♡.55.228) 날짜 : 12-08-07 14:41 조회 : 9032 추천 : 0
" 1년이 훌쩍 넘었던 일이라(2011년 4~5월경), 조금 틀릴수 있으나,
저에게 와닿은 악동님의 느낌을 최대한 그대로
여러분들께 말씀코저 하는것 입니다. "
"악동 : 네 안녕 하세요? 월척에 악동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월척에 점수가 3만점이 되는 사람입니다."
*** 참참참 입니다. 말씀드릴것이 있네요.
글쓴이 : 참참참 (121.♡.55.228) 날짜 : 12-08-09 17:39 조회 : 516 추천 :
"원문에 느낀바가 아니고 사실 있었던것을 그대로 적었다로 정정 "
"잠못자는 악동"님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 ★투투★ (118.♡.238.137) 날짜 : 10-02-25 03:13 조회 : 2893 추천 : 0
악동님 대단 하십니다...
5~~~~만점 돌파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도 무탈하시구 어복충만하소서...
그만하시죠! 사실이든 아니든 너무합니다.
오늘 악동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앞으로 낚시는 ?
어떻게 얼굴들고 다닐수있냐고? 쪽 다팔려서 얼굴들고다닐려니.............
할말이 없습니다.
이젠 그만합시다..지발!
5짜님 글을 읽고 제 느낀바로는 님의 글 신빙성 없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없는 곳도 아니고 여러 회원분들이 잇는 곳에서
본의 아니였다 하지만 결과론은 등수가 바끼고 본인의 의사데로 매듭지어지지 않았잖습니까..?
느낀바로 올리신글로 한분이 영구제명 되는데 일조한건 분명 합니다..
제 느낀바로는 참참참님도 대단하신 분이시라는것 다시 한번 돌이켜봅니다..
그대회는 이제 어찌될까 생각 해보셨습니까?
남에 허물만 보이고 자신에 허물은 안보이나 봅니다.
악동님이 그렇게 해명해서 어떻게 되신줄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비겁한 변명으로 밖에...
느낀바대로 하실겁니까
참참참...찰싹~~~
참참참...찰싹~~~
참 잼있는게임이죠...^^
식스센스 이후 최고 반전일꺼라는 믿음이 여기서 무너지네요...
참!참!참! 어이가 없네요.....
정확한 정황을 잘 모르시는 분들께서는 댓글 좀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오직 그 분만이 아십니다.
아니면, T텐트 사장님이 "강제협찬이지만 그냥줘라"라고 했다는 것입니까?
악동님께서는 협찬을 받았으면 광고를 잘 해주셨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듣도 보도 못한것 같은데...
그래제 위험한 글이다 생각했죠!
왜냐하면 니낀점이라는 글은 대충보고 다른내용을 중점적으로 볼것이며 보는이의 관점에서 그대로 볼수도 있고 그렇지않은글도 될수 있는 글이였죠!
사실 그글을 잘못 보신분들이 큰타격이겠지요...저는 개인감정이 어느정도 이입되었다 생각하고 비중있게 보지 않았습니다!
그때의글은 그렇게 넘어갔고 쓸수 있다생각합니다!
이번에 사실을 적었다는 리플은 실수시네요!
그리고 위본문의 댓글을보니 심하게 다신분들이 보이십니다!
자신의 뜻을 제대로 전달하실려면 지킬건지키시는게 더욱확실히 전달이 될듯하며..
사실 제가 잘못봤을수도 있지만 지금상황이 편이 갈라진듯 보여지는데요...
이편에서서 상대를심한댓글로 자극하면
상대도 뭔가 자꾸 끄집어 낼려하고 기다렸다는듯이 자극성 댓글이 서로 난무해서 말그대로 진흙탕쌈이될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지키시려거든 더욱 자극성댓글은 삼가하셔야 그분을 지키시는거라 생각합니다!
글재주가 없어 막적었는데 이상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받은 텐트도 그닥 참참참 . .
요게아니 엿나 라고 상상해 봅니다 ...
참~~~뭐지 .?
저는 제가 겪은 분명한 사실을 말씀드렸고, 한치의 거짖이 없습니다.
고기 준것은 사실이나,
대회에 그고기를 가지고 가서 일등을 해라, 그래서 상품을 받으면 나눠 갖자. 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후배를 꾸짖은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습니다.
그리고 오해 하시는분들 계셔서 한말씀만 더 드리고 갑니다.
저는 자연자연님 어디 사시는지,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모르는 분입니다.
편든것 없고, 있는것 그대로 말씀만 드린것뿐 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그간 몇년동안 참 즐거웠습니다.
이곳에서 더 이상 댓글을 올리시는 것은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참참참님의 처음 올리신 원문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했다면
이런 댓글은 올라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댓글로 더 이상 응대하지 마십시오.
저 아래 나는5짜다의 원문과 이곳 원문은 두 분의 문제이고
나는5짜다님의 원문을 참참참님을 망신주시겠다는 내용입니다.
두 분의 사이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는 제가 자세히 알 수 없는
사건이라서 언급은 피하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참참참님께서 처음 올리신 원문은 순순한 악동님과의 문제입니다.
이것을 혼동하시고 나는5짜다님의 원문을 악동님 사건과 결부 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구분하여 댓글을 올리셔야지 혼동하고 댓글 올리시면 안 됩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참참참 이냥반 재밋네.
탈퇴했어???
자연자연님께서 말씀하신
"나는5짜다님의 원문을 악동님 사건과 결부 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사실이 맞습니까?
악동님과 전혀 관계없이 올리신것이 맞습니까?
나는5짜다님 원문 제목글에 악동님 텐트 관련 글 이라고 있습니다
우를 범하시는게 아닙니다
왜했을까요?
이해안가네...
T텐트사 사장님의 입장은 밝히기 싫고
결국 자기만의 사실이고 자기만의 진실?
,조구사임직원.각인터넷점주님 및직원 순수한 아마추어을 추구하는 회원님들의댓글은 과연몇% 될까요 갑자기궁금해서....
전혀 모르는 사이다?
믿기 힘든 사실이네요
밝혀보면 재미 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