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살면서 낚시짐 옮기기가 여간 일이 아니라 겸사겸사 공구도 좀 있고해서 시외곽에 열평정도 되는 빈가게를 얻어 쓰는데 미루고 있던 대청소를 하네요 금일 사천에 출장와달라는 일이 있었는데 내일로 미루고 묵은 숙제를 합니다
이제 다 끝내고 커피한잔 타봅니다
혹 원음방송 노래하나추억둘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종합연예인 홍서범이 디제이 였다 지금은 장철웅 이 진행하는데 7080세대 맞춤형방송입니다
종교를 떠나 권해드립니다
저역시 타종교 입니다
다른 지역주파수는 잘 모르겠고 전북 충남은 97.9Mhz입니다




큰텐트 부담가서 메가빅돔 장만했습니다
둘이서 다니기엔 당분간 충분할거 같어요..^^
참붕어 선배님..
남도방 감정 가라앉히고천천히 가주셨음 하고
부탁드려봅니다
월척에서 만난 선배님 한분과 몇번 조우하면서
선배님의 대명을 말씀하는데 한사람 건너 아는 사람들이니 그다음 부턴 말하는게 조심스럽더군요 선배님도 그리 생각하시죠~~
행여 군산쪽에 오시는 일이 있다면 연통 주십시요..
가게 하나 내셔도 되겠습니다.
웬지 저 곳에 가면 고문을 당할것 같다는 느낌.ㅎㅎ
우려 하시는 부분들도 다 잘 되리라 봅니다.
늘 안전 조행 빌어 드립니다.
무동 아빠님 알라뷰~~~^^♥♥
근데 설마...저 댑따 큰 까스통 들고 낚수가는건 아니쥬?
잘지내쥬..
머 다른건 필요 없고유....
충전식 드릴 항개만 줄서유 ㅎㅎㅎ
시간되면 함 뵈유..
좋은 텐트 장만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낚시 장비도 많으시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번지수 좀 알려줘봐유?
지나가다 함 들려보게....ㅋㅋ
무동아빠님!!
저 남도방에 감정 없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은둔자님과 비늘님 좋아하고 가까이 하고싶습니다
근데 저하고 문제있는분과 몇마디 나누면
다른분이 시비걸고 나오더라구요
무동이아빠님 같으신분만 계시면
저역시 바로 사과드릴수 있습니다
근데 공구가 후덜덜합니다..ㅎㅎ
아참.... 비늘님!!
저 짬뽕 좋아합니다
한그릇 사주이소
조심하는게 전화입니다
부드러운 톤으로 좋은감정을 갖고 갔다가
낭패를 보는가 하면 전화에서 얼음떨어질것같은
목소리가 실상가면 시원시원한 답변을
듣고올때도 있습니다
일부의 정보만으로 전체를 판단하려고 하기에
오는 오류일 것입니다
언젠가 남도방분들과
얼굴마주 대하고 막걸리 한잔하면 만년설 녹듯
녹기를 바래봅니다
이글루
일빠로 줄서 봅니다
좋은분들이라는거 압니다
근데 겁이나네요
오늘도 쪽지로 내머리속을 들여다볼 기회만 보고있다고 하셔서요
요즘 대세라는 그분이 겁납니다
무동아빠님께는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엄청납니다.
친하게 지내시게용~ 히히^&^
보온이 잘되니..난로 잘못 놓으면 불붙것더라구요~~~
한귀퉁이 세놓으실 생각 없으신가요?
내장비도 집에서 쫒겨나서 방황중입니다^^
직접오시기 힘드시니..그냥 화물로 부치세요.....^^
뭐..우리사이...좀 섞어쓰면 어때요~~~~
스타콘에..메가테스트기에..케이블커터..
소시적에 부스닥트 좀 올렸습니다 ^^
지금도 하고 있고요
언제 같이 동출함 해서 전봇대에서 따온걸로 한번 지집시다요 ^^(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