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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의 극치인 12,000원 갈비탕인데도 장사가 잘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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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의 극치인 12000원 갈비탕인데도 장사가 잘되는 이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손님의 99.9%가 한번만 오는 뜨내기 손님이라서... >.,<ㅋ


옛날 터미널 식당...
하 저게 뭐람...
내가 아는 갈비탕이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창렬이 이름붙여서
뭐 팔고있나요?
진심 개빡쳤던 옛날 기억이 있어서..
지금은없지만 102보충대앞에 있는 춘천닭갈비.... 정말정말 너무 맛없는데 사람은 바글바글 사실 닭갈비가 코로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모르고 먹었지만욬ㅋ
행여라도 군입대 하는 아들 있는분은
짠한 마음에 훈련소근처 식당에서 많이 먹여보내고 싶긴 하겠지만
차라리 집에서 아니면 훈련소 오는길에 맛난거 든든하게 먹여서 보내세요
먹여서 보내고 난후에 더 후회합니다.....
주인장 마음이요
먹기 싫음 걍 가시요
갈비탕...
1.(갈비탕)...
2.음식을 팔아야지...
3.비싼 가게 세를 파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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