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퇴근이나 할까부다
지은이 : 몽마른 싸~~
도심 창밖에
뭐 볼게 있으랴만.....
그래도
멀리
구름 사이사이
파란 하늘로
통닭이
우아하게 날아댕기는구나.
도심 창밖에
뭐 볼게 있으랴만.....
그래도
멀리
푸른산 계곡에는
생맥주가
졸졸
넘쳐 흐르는구나.
화~
c-bar~~~
오늘
개털이구나.
지갑 벌려보니
"쩍"하고
달라붙어
떨어지는 가죽소리가
처량하구나.
김마담
오늘
외상하자.
코~~올???

오늘 하루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재충전의 저녁시간 잘들 보내십시요^^
치맥 한 잔 하시고
씨원한 밤 보내십시오.
200만원은 잠시 잊어 주시고---
원래 술 같은거 마시고 그러는거....
별루 좋아하는데....
좀있음 더 멋있는 글이 떠~~억. 허니 오르겁니다
누구누구 보시라고~~~ㅋ
제 좌우명 입니다.
로데5님!!
토닭 토닭
쑈?
영자언니~~~~~
여기 이상한 댓글쓰는 회원 있는데요~~~
받아쓰기 연습 다시하실꺼져~~
통!! 닭!!
ㅜ ㅜ
쩍 소리나는 가죽소리에 누웃무리 ㅜㅜ
그 동네 분 조만간 땅을 판다는 최근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저에게도 좌대 한번 그냥 태워 준다고 손가락 걸고 약속을 했습니다.
없는살림이지만..생맥한잔값은 있습니다요
치사 빤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