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12월1일 촬영이군요 연푸른 봄을 보내고 여름의 떠거움을 푸르름으로 이기고 태풍을 이겨내고 결실을 봅니다. 하나 둘 들판은 다시 태고적으로 돌아가고 겨울 준비를 합니다 다시 서리를 맞으며 ~ 계절은 겨울이라도 우리 마음은 봄이길 빌며 ~
한자리에 고정대를 설치하고 월별로 사진을 찍는겁니다
그렇게 1년을 지내고 나면 저수지의 사계변화를 볼수 있겠죠
그림 시원 합니다
사진 실력도 바뀌셨네요..^^
4번째 사진이 제눈에 들어 오네요..
흘러가나 봅니다.
즐낚하이소 ! ^^*...
겨울 설경만 더하면 완전해지겠군요.
어디 관광지 절경 못지않습니다.
정말 멋지기도 하고 새로움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곧 뵈러 달려가겠습니다^^
사진 너무 너무 멋져용^^
올해는 기필코 눈 사진 만들겠습니다 ㅎㅎ
점심 맛나게드십시요!
요즘 ***스토리에 사진이 올라오질 않아서 그만 찍는줄 알았다는...ㅎㅎㅎ
계절에 변화가 잘 나타나있네요...
싸늘하고 처절한 월척지에서 선배님 가슴처럼 마냥 따땃한 사랑으로 보듬으면 생각해 봅니다...
붕춤선배님~~~~싸랑합니데이^-----------------^
붕어와 춤을님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좋은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벼운 원글들이 도움 되는 좋은글들을 쉬이 사라지게 하니 안타깝네요.
댓글에 댓글로 주고 받고 따지고 즐기고~~~
성의 있는 좋은 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 보여 줬으면 합니다.
알지여? 붕춤 선배님~~~~~^^
격려해주신 마음에 보답하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한발 물러서겠습니다.
몸건강 하십시요.
따봉입니다.
번개머리님요 애플에서 고장 고쳐지면 한카스 해줘요
제비님요 구라청 소속 입니더. 11월 마지막주에 예약 들어갑니데이(생일잔치 ㅋㅋ)
무탈하게 잘 계시죠.
언제 한번 뵈야 되는데...
저도 하번 해 봐야지
표절이라 하면 아니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조금만 올라가서 우리사는 세상을
내려다 볼 필요가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토록 열중하고 있는
세상살이에 포기해야 할누것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금방 께닫게 되겠지요
행님요! 울 마을은 어제 눈왔니더
행님요 소리 들으니 쑥스럽네요 ㅠ
지는 한참 위쪽
소백산 아래 삽니더
거는 따스합니꺼?
여는 추버서 낚시 접었심더
담 주 수요일이 좋다고"철학관에서 연락 왔네요
담 주 토욜일=맑은 물 납회요!
큰거 몇수는 7월달에 얼굴 보고는 별거 없더군요.
초봄에 떡밥사관학교라는 예당부터 걸리면 4짜라는 충주댐까지 이곳저곳 많이 다닌것 같은데
그때마다 다 꽝이었고 영 조과가 그랫습니다.
올해는 줄도 다 카본사로 바꾸고 찌도 명품에 속하는 찌들로 세팅했는데 조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저조 했습니다.
안되는 해가 있는가 봅니다.
사진의 빈들판을 보니 벌써 겨울인가 봅니다.
파트린느님 조과도 해걸이 하더군요. 올해 못한거 내년에 따블 입니다. 건강 하십시오
매서운 겨울이 있어
따뜻한 봄이 기다러 지는게 아닐까요
사랑합니다 선배님^^
백고무신 주인장답게 사색하는 붕춤님 모습이 멋져요ᆢㅎㅎ
올 겨울엔 한파가 심해 백고무신 신기 추울텐데 덧버선하나 사드릴께유~~^~~^*
진주붕맨님요 꽃필때 기다리며 건강 잘 챙기이소.
골붕어님 사색! 요거 좋은 말 입니다 .제가 또 색을 좋아하다보니~~~~~~~켁
반할지도 모르니까요 ㅎㅎ;;
좋은 그림으로 맑아지는 마음입니다.
그림자님 줄 서세요 ㅎㅎ
선배님 창평지 얼음언제 얼죠~ㅎㅎ
갑자기 창평지에서 얼음낙시가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