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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지에서 알게된사실

그림자님께서 쌍마님을 쌍마님이라 부르지않고 '상마~'님 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아래는 평범한처자의 쇼핑몰 후기입니다
창평지에서 알게된사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창평지에서 알게된사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처자가 평범하지가 않다 ㅋㅋ
그분은 "쌀"을 "살"이라 카고

"싸움"을 "사움" 이라 카는 분입니다 ㅎ
아잉~ 림자뉨은 와 쌀을 살이라 카고,
싸움을 사움이라 카는데예~ ㅎ
그분 정말로 세워도 하시고 계시던가요?
맞는 말인데예.....
난 또 쌍마 하시길래
오타난줄..........
쌍마님!!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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