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댓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이나 글 남겨봅니다
쪽지가 전송돼지 않고 문자또한 수신이 돼지 않기에
혹 한번은 이곳을 찾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곳에 계시든지 항상건강하시고 저와비슷한 처지의
회원들께 보내주신 맘을 잊지 않으렵니다
삶이 힘이드니 항상이곳에서 찾던위안을 생각하니
보이지 않으시는 많은 회원이 생각 납니다
늦은밤
잠시 넉두리 ᆢ 이혜해 주시고 다들 좋은밤 돼세요^^
며칠전 해운대 입니다
채바바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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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인연으로라도요...
건강하게 지내실 겁니다
채바바님 같이,
월님들 한티 ,그리운 사람으루 ...
회자되구 싶습니다!
네! 자~알 ~~압니다! 힘들거란거!.......
ㅡ,,ㅡ
그날까지 기다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