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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자2 11-08-24 13:02
자게글 18404 채바바님의 글
참조했습니다
동대문낚시왕 11-08-24 13:08
운둔자님의 멋진글 ~ ^^ 다시봐도 감칠맛나는 글이네요 ~
밝은글들을 다시 보게되니 너무 좋습니다 ~ ^^
오늘 하루 모든 걱정 내려놓으시고 ~~ ㄱㄱ 하세요 ~~ ^^
한점 11-08-24 14:57
"뱉기전에 한번더 늦춰 말하고 때로 불거진곳도 슬며시 모른척 하고 덮어주다보면 "
결국엔 이것이 선배님들과 저같은하수와의 차이이며 연륜의 차이더군요..
감사합니다..
비익조 11-08-24 15:07
월척지...한 없이 넓은 곳이지요....
좋은 글귀 잘 봤습니다~~~~~~~~
못안에달 11-08-24 15:58
아직도 월척지 지대루
한바퀴 덜 돌았는디...
가고 싶은 포인트도 많은데...
한번 앉으면 나올때까지 쪼르고 있으니
이런저런 생각 없이 그저 낙수대만 봅니다...
파트린느 11-08-24 16:04
좋은 저수지이죠?
괜찮은꾼 11-08-24 18:33
수심이 얼마나 깊은지 도저히 가늠이 안되는곳...
그곳이 월척지 입니다.
상상도 못할 이무기(고수님) 들이 득시글되는곳 입니다.
수심이 깊은만큼 정도 깊은곳 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좋은곳 입니다.
"채바바"님의 대명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