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강령하신지요 집나가신 채바바님 옆에 계시면 죤날한테루 연락 좀 쳐주이소 월님들 건강하시구요 울 채바바님 연락이도통 않되시공 .. 또 멀리 한수 땡기로 가신모양인지 전통 않되면 2,3일 땡기로 가실땐 가끔 잠수탑니다 아시는분 연락좀 주시고 전화기 쪽지 보시라고 ... 메리구리스마스 보내시고...
아무래도 바다에 감시이 사냥 갔을것 같습니다.
해경에 비상 걸어서 찾아야 겠습니다.
년말인데 오래도록 안 돌아 오시면 잡아와야 되겠지요?
거문도? 역만도? 추자도?.....
연휴 잘 보내시고 혹 낚시 가실분은 남쪽은 얼음걱정 뚝!
소쩍새우는밤님
반갑습니다
잘계신지요?
채바바님 낚수만 가심 요로쿠롬 잠수탑니다
연통이 닿아야 하는데..
즐거운 성탄보내시길..
어디로 가셨는가요?
아무래도 혼자서 남쪽으로 얼지않는 곳으로 튀었는것 같은데요~
월척지에 군불때라 케놓고 혼자 좋은데로 갔는 기라예~
크리스마스데 집에는 오겠지요~
존날님요~메루 쿠리수마스요~건강하이소~^)^*
12.24.02시경에 제가올린 글(금주 맹세풀이)에 쥐도 새도 모르게 잠시 다녀가셨네요.
빼빼로님!
오늘 밤에 오셔서 방 다식었다고 머라카면 우짤라 캅니까
솥에 물있덩교?
장작 한구딩이 넣어 놓를께요
항상좋은날님, SORENTO00님, 빼빼로님!
오늘밤......황홀경에 빠져보세요.
!
인연보따리 잠시 벗어놓고 한조각 구름으로 홀연히 떠나니
머문곳 없고 또 흘러 어딘지 이는 바람은 아시려나...........
때가되면 돌아오실것을 공연히 바빠 하신들 ~~~~~~~~~
항상좋은날님,소쩍새우는밤님,쏘렌토님,빼빼로님!
연말 연휴 즐거움만 가득 하세요. 900^^
내려 오실땐 "심조불산" "호보연자"를
잘보고 내려 오셔야 할터인데...^oo^
항상 좋은날님
멋진 새해 설계하세요
쭈글시고 앉아 개떨드끼 떨던인간이 비스무리하기합니다만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