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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에 대한 갈등.

주말 1박낚시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년간 사용해온 바늘 문제입니다.

그동안 낚시를 하면서 때로는 헛챔질또한 많았던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출조에서도 그러했습니다.

분명 정확한 타이밍임에도 불구하고 헛챔질이 되기에 고민중입니다.

바늘의 호수를 올려야할까?

현재 원줄 카본3호 감성돔2호를 사용중인데 , 호수를 올리기가 쉽게 결정을 못하고있네요.

월님들께서도 이런 고민들 있으신가요, 

채비에 대한 갈등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웬지모를 부담감,,,,,,,,,,,,,,,,,

 


바늘 갯수를 팍팍 늘려바유.
한,,,댓개쯤? ㅎ
돼지 사냥하는 무기가
넘 빈약 한거 아닙니까?

낚시방에 파는것 보니까 ,
붕어 바늘 한 16호쯤 되어 보이던데 ..

전 .. 감시 3호 써요 ..^^
아~니!!
그렇게 돼지들 괴롭히시구....
것도 모자라 더 괴롭히실리구요...^^;
바늘은 적당한것 같은데요.
돼지들 입질이 원래 까다롭잖아요.
그런 녀석들 잘 잡으시는 두바늘님은 낚시고수시고...^^
두바늘로 하지 마시구...외바늘 가시죠^^
노지선배님
애써보는데 쉽지가않습니다.

감사해유님
멍텅구리 낚시를 할수는 없쟌여요~^^

규민빠님
이래저래 고민중입니다^^

한마리만물어봐라님
진짜고수들이 웃습니다! ㅎ

쩐댚님
아직 외바늘의 경지가 아닙니다 ^^
적당한 홋수의 바늘같은데요 더 열심히 노력하셔야 하는거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노력해야지요
오지랖퍼님
감사합니다. 다시금 생각하고 고민하겠습니다^^
믿으십시요~~~~

지금도 많이 잡으시잔아요~~

믿숩니데이~~~

ㅋㅋㅋ
일자로 쭉 펴진 바늘 한번 사용해 보셔요...농담입니다.^^
예전 양방 물도야지 가마니조과로 쫓겨났을 때.
양바늘 밑밥질 후 입질 들어오면 감성돔4호 외바늘 좁쌀봉돌채비를 썼더랬습니다.

감시 3호는 부러지고 뻗고 헛챔질도 많아 4호 쓰니까 그나마 덜 털렸었던 것 같습니다.
1년 후배 식히는 60 짜리 향어 놓치더니 감시 5호 달라더군요.^^;
아참!
휘리릭 알려드려효?
막 10톤까지 무난합니다.^^;
흑단목님
할수록 어렵습니다 ㅠ

수몰나무붕어님
이참에 대못으로? ㅎㅎ

초율님
그건 멍텅구리쟌아요! ㅎ

오늘도꽝님
예전에 붕어4호에서 올릴때 무진장 고민했는데
너무커요.^^

이박사님
아~
박사님, 휘리릭좀 알려주세요 ^^
할수록 어렵기만 한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비오면님
의지가 부족한가 더힘듭니다 .
돼지는 갬쉥이 10호는 돼야쥬...
돌돔 16호두 좋아유...


일단...


텨==3===3=3^^
잡아보이머하노님
정육점 돼야지 아니라구요! ㅎ
예전에 향어 양어장 다닐 때
12호 바늘을 썼는데
자꾸만 헛챔질이 되고 있는데
옆 조사님 조언으로
15호로 바꾸고는 후킹이 잘 되더군요.

그날 그날
다르게 써 보시는 것도...

오십마리 하십쎠~~~!!!!
베식이용 바늘은 넘클까요?

요즘추세가 작게 가늘게 길게 가볍게해
목구녕 깊이 밖힌거 끄잡아내던데요.

추세는 상관없이 마이웨이 좋아요~~
재시켜알바님
하루밤 오십마리는 중노동입니다.
골병들어요~^^

콩나물해장님
여러모로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
목마선배님
잘은 못하지만, 8꽝의 기록은 없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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