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낚시 이야기를하다 말다툼이 일어났네요 ㅋㅋ 환경이나 모든것들이 동일하다는 기준하에서 여쭤봅니다 원봉돌vs스위벨,해결사,방랑자,전미,여러채비 등등등 아는게 없어서^^;; 선배님들에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인 통계같은게 있을까요?
예민한 시기에는 있다고 봅니다
내껏도 요즘 밀봉중인데.....
내 봉인된 고치는 언제나
자유를 찾을수 있을까요 ?
유료 손맛터에서 바닥올림과 전 목줄 3cm빨찌체비..곱절은 더 잡은거 같내요..
엄밀히따지면 똑같은 환경을 만들수없기에
그리고~~~~
최대의 난제는 ~~~
실험대상이 무생물이아닌
생물 즉 붕어라는점이네요~~~
너무 원론적.고지식한건지~~~ 지송^♥^*
행날님 말씀대로
보통 손맛터에서는 예민한채비가 유리할듯..
붕어들이 숭악.사악해서리
현미경으로 쳐다봄서 챔질 ~~ㅎㅎ
-6짜 잡을 부르스 올림-
물넘은 아무렇게나 해고 문다는..
거북이 6짜잡을 부르스올림~
이물감 차이죠 이물감 없이 꿀꺽 한다면 당연하겠지요
아무리 다른채비가 좋다 하더라도 전오로지
자동빵 채비 입니다
채비는 자기 만족 각자의스타일이죠
무슨채비잘나온다 하여 따라해보다
결국 자기만의 스타일찾습니다^^
만이잡는것보단 크기를더생각합니다^^
맞춤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어느분이 텐션이라 카더만,
전체적인 밸런스!!
이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요즘 갑자기 어복이 붙어서인지
잡채비 할때보다 요즘 조과가 젤 좋습니다.
갈대마다 대박아니면 중박
쪽박..언제 해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차이가 있으므로 여러 채비법이 있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