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합리적인 고민을 하는 선생님이군요ㅎㅎ
내가 공부를
못함.
그래서 3회는 부족하고
최소 10회 이상은 해봐야지..
개입 되네요
그걸로 끝인데
선수선발은 감독의 권한으로 태호를 선발한 학샘이 감독이면 당연 태호의견으로 선발했을거고,
선발기준도 감독이 훈련중 선수들사이 미래발전성을 알려주었을거라 믿으니 감독의 선발이답임
따라서 샘의 채점이 틀림에 한표
게다가 문제가 선발 조건등이 없으니 출제문제 잘몬..
샘이 주입식교육을 받은 결과 아닐까요?
ㅎㅎ
근데 애초에 문제가...
내가 감독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