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설명한바와 같이 우리가 알고 있는 자석에 안 붙는 스테인레스는 300계열입니다.
전문용어로는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레스 스틸이라고 합니다. 조직 특성상 열처리가 안되는 스틸이죠.
따라서 이 용도는 내식성 및 내열성을 위주로 사용하지, 고강도나 내마모용은 아닙니다.
강도나 내마모를 위한 스테인레스로는 400계열이 있습니다. 전문용어로는 마르텐사이트계 스테인레스 스틸이죠.
300계열과는 달리 열처리를 하게 되면 강하고 경한 마르텐사이트로 변태하게 되기 때문에 주고 어느정도 내식성 및
내열성도 요구 되고 내마모나 강도가 요구되는 기계부품에 쓰입니다. 마르텐사이트 조직은 자성을 띠기 때문에
자석에 붙습니다.
그리고 200계열은 주 합금성분인 니켈과 크롬을 최소한 사용하여 스텐인레스의 색과 약간의 내식성을 가지게 되고,
이만큼 철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페라이트계 스테인레스 스틸이라고 합니다.
비싼 니켈과 크롬이 안들어 가 있기 때문에 가격이 싸죠. 일반 공구나 기계부품은 대부분 이 종류이죠.
만약 스텐중에 녹이 슨다면 200계열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아마도 니퍼가 가격이 싸고 마데인차이나면 200계열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스텐 제질이 있습니다.
철함유량이 있어야 강도가 나옵니다. 그래서 자석에 붙습니다^^
300계열은 304 307 308 316 등등 있는데 하이스뎅 서스 등으로 불리는게 304 입니다.
보통 스뎅이라 부르는 건 304를 말하는 거죠.
요건 자석에 안 붙습니다.
200계열도 자석에 안 붙지만 니켈 함량이 거의 없다시피 한 저가 스뎅입니다.
400계열이 자석에 붙는 스뎅이구요.
300계열 빼고 200계 400계는 걍 고철 취급합니다.
이상 고물상 마당지기였습니다~
자석에 붙는다면 녹에 취약할 것입니다.
표면 처리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비방하는건 좀 아닌것깉습니다
전문용어로는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레스 스틸이라고 합니다. 조직 특성상 열처리가 안되는 스틸이죠.
따라서 이 용도는 내식성 및 내열성을 위주로 사용하지, 고강도나 내마모용은 아닙니다.
강도나 내마모를 위한 스테인레스로는 400계열이 있습니다. 전문용어로는 마르텐사이트계 스테인레스 스틸이죠.
300계열과는 달리 열처리를 하게 되면 강하고 경한 마르텐사이트로 변태하게 되기 때문에 주고 어느정도 내식성 및
내열성도 요구 되고 내마모나 강도가 요구되는 기계부품에 쓰입니다. 마르텐사이트 조직은 자성을 띠기 때문에
자석에 붙습니다.
그리고 200계열은 주 합금성분인 니켈과 크롬을 최소한 사용하여 스텐인레스의 색과 약간의 내식성을 가지게 되고,
이만큼 철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페라이트계 스테인레스 스틸이라고 합니다.
비싼 니켈과 크롬이 안들어 가 있기 때문에 가격이 싸죠. 일반 공구나 기계부품은 대부분 이 종류이죠.
만약 스텐중에 녹이 슨다면 200계열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아마도 니퍼가 가격이 싸고 마데인차이나면 200계열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