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질을 하다보면 낚시대가 자꾸 파손이되네요 바톤대 가까운쪽으로 파손되다보니 수리비도 만만치 않네요 왜 이런현상이 생길까요?? 긴대 위주로 자주그러네요 고수님들 댓글좀 달아주세요 참고로 낚시대는 학자수 천년학 씁니다
초릿대 방향이 깊이 잠긴 상태에서
순간 챔질의 속도가 엄청 빠르고 세게 하시나 봅니다.
12시 방향으로 들을시 물의 저항과 낚시대 길이로 인해서 낚시대가 받는 충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초릿대 부분만 살짝 담그고 챔질도 윗쪽보다는 몸쪽으로 당겨서 들어보세요..
살살 해야겠네요
그냥 많이 담구고 낚시 하시면서 챔질은 그냥 낚시대 미끼교체 하신다 생각하시고 들면 아무 문제 없을겁니다
물에 잠계 있어니 들면 낚시줄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 갑니다
모두 한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대물들하세요
감사합니다
밑걸림 되어 절번을 접었다 폈다를 많이
하시는지도 확인 하세요
학씨는 웬지 믿음이 안가
싸그리 바꿔 탓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