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매일 거울을 보면서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안경알을 바꾸든지 해야지...원!! 세수 깨깟이한후, 구리무 쳐바르고 바라본 거울속엔, 아~!! 이건....머...내가봐도 미치거써요.... 이뿌다.@@
직접 용안을 뵈알하지 못해서리
뭐라 댓글 달기가 붕어잡기 보다 힘드네염..
아무튼...
만족하셧으니 다행이시군요...
월척에서 알아주는 미남시면서...
하지만, 속이 까맣쥬. 폐인 말유. ㅡ,.ㅡ"
거울속에 내모습은 ,,ㅎㅎㅎ
이 연식에, 이정도 디자인 유지하는거 힘들거덩요!!@@
인정~~~~~~~~~~~~~~~~~~~~~~~~~~^&^
무엇보다 주변 지인에게 피해를 주는 질환으로써.. 지인분들의 동의가 있으시면 바로 '뽀뽀댁하얀세상병원'으로 후송조치하여
입원치료 같이 병행해보겠습니다.
지인 분들 동의하십니까..?
연지곤지찍고~~
면사포도 쓰고...
뽀뽀댁 하얀세상병원으로 빨랑 가보셔유~~ ㅎㅎ^^;
와 캅니까?
50넘으면 흠!!!!!
여자 꽁무니깨나 쫒아다녔을거 같은데,,,
지금은,,, 맛 갔네요
알콜에 깨어나지 마시고
오늘도 고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