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같이 있던 강쥐가 얼마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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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디 마땅히 ..함부로 파묻을 수도 없고..내땅 한뼝도 없는지라..-_-;;
강아지 화장장 가서 태워줬네요..
물론 비용은 발생하지만,
그나마 깔끔한거 같아요.
마눌님 마음도 달래주고..
저도 아무데나 묻는거보다는 나은듯 생각이 들더군요..
..
하지만, 강쥐 장례식 한다고 지인까지 부르는건 좀 많이 나갔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눌님이..강아지 보고 싶다고..요즘 만들고 있는거..-,.-;;
강아지 조의금
AI가 대세이긴 허나
나중에는 애완용
쥐셰이도
조의금
야그 나오겠습니뎌
오래살아야
할지
일찍 죽어야
할지
고민 되니뎌
50키로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20만원 했으면
5키로 강아지는 2만원.!!!~~~
돌잔치 했을거 같네요
참..
개보다 못하다 생각하니
씁쓸하네여ㅡ.,ㅡ
검찰 공화국에 물어보면 답변 오겠네
양아치네요.
왜 그러고 사는지
우린 인간인디...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어 보면
일본넘들 한데 핏박 받으신 이야기 혀시고
아버지 이야기 들어보면 6.25동난에 죽을고비를 넘기면서 개고생 하셨다는 말씀이고
난리가 나야 정신들을 차리지
제발 어지간히들 해라. 개모차, 장례식, 생일 등등
그 귀한 돈,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사람)들 돌아봄이 사람으로써 마땅한 도리 아닐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연락 한다는게는 좀 거시기 한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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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디 마땅히 ..함부로 파묻을 수도 없고..내땅 한뼝도 없는지라..-_-;;
강아지 화장장 가서 태워줬네요..
물론 비용은 발생하지만,
그나마 깔끔한거 같아요.
마눌님 마음도 달래주고..
저도 아무데나 묻는거보다는 나은듯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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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쥐 장례식 한다고 지인까지 부르는건 좀 많이 나갔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눌님이..강아지 보고 싶다고..요즘 만들고 있는거..-,.-;;
남에게는 그냥 개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왜 생각하지 못하는지..........
아니면 그냥 돈이 필요했거나........
가까운 친구라면 정신 차리라고 해줘야지...
참나...ㅋ
부모나 친구, 지인.. 어려운 이웃
사람한테나 더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반려견 이나 수십마리 카워야 겠네요
지나가던 개가 배꼽 잡고 웃을 일이네요
저런 개 새 끼 ~~ 했드니 아줌니가 째려보네~ 암말도 못하고 `~내뺐슈`!!
직장상사일경우에는. 사람때보다느더넣어줌
애견 수십마리 결혼 새끼돌 이런거 하실분은
본인이 최소 대기업부장급 정도 되었을때 하시길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