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띠블띠끼가 ! 개띠끼 ! 신호도 없이 급하게 끼어드는 앞차를 보며 나도 모르게 내뱉는다. 처참하다. 나는 이것밖에 안 된다. 작은 것에만 화를 내는 천박한 몰골이다. 내가 내게 그렇게 타이르고 가르쳤건만, 나는 아직 멀었다. 신호대기 줄이 길다. 담배를 물며 힐끗, 룸미러를 본다. 피러야. 중요한 건 그런 게 아니야. 달관은 요원하고 관조는 참 멀다, 그쟈? # 글 피러ㆍ그림 정화
전 뭐~~~~~~~~~~~~~~~~~~~~~~~~```
긍게 도를 닦고 전 피러 갑시다
전 부치러...
자게방 잡조사들께서는
나루터님의 혜안을
언제 쯤 가질 수 있을까요? ㅡ,.ㅡ"
달관은 난망이고 관조도 난망일세 저는..
상상속의 피터선배님은 잘생기셨을것 같은데,,,
자라잡는거예요? ㅋ
조금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세요...^^
그럴땐 어우야 저런 못배워 먹은놈!!
혼자 한마디 정도는 저도합니다. ㅋ
운전하다보면 참 이기적이고 못배운 넘들이 많긴합니다...!
욕이 안나오면 그게 이상한겁니다..
세상사 내맘대로만 된다면야
그려려니 하고 살아 갑니다^^*
저도 혀가 딻아서...저케 욕하는데..
자세 안나와서..욕도 션하게 못해요..
.
.
둘중에..하나는..길어야는데...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지예
마누라 옆구리 찌르전에
딥따 혼나신거 가타요.
피러 떠나세요.
운전하다보면 다반사 인것을...요
그건 그렇코.
오리는 언제 사주시나요~~ㅎ
두번째 아픈손가락ㅜㅜ
(첫번째는 ㄷㄹ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