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36597818 장소 궁금하신분 쪽지 주세요~~~~
예전에는 그냥 쉴수 있었는데 지금은 아마 삼만 오천냥 내는걸로 알고 있지요`
고향이라 가끔 구경삼아 돌아봅니다.
가슴을
뛰게 합니다ᆞᆞ
맞습니다 바로 거기...
때가 맞은건지 고기 힘이 좋와서 손맛 많이 보고 왔습니다
낮에는 물놀이 하는 사람들 때문에 낚시는 양보했어요...ㅎㅎㅎ
제말이 그말입니다
바른길로 인도해 주세요.....
소풍형님
젊은 놈이지만 이제 아침에 텐트 따위도 치지 못하는
저질 체력이 되부렀습니다
제 닉넴은 이름 끝자가 탁이고
연애때 애칭으로 와이프가 불러준 탁탁탁탁 의 그 탁탁탁탁 입니다
음란 마귀적인 탁탁탁탁이 아님을 해아려 주세요~~~~~
^^
오랜만에 뵙습니다.
탁×4님^^"
밤나무 야영장 혹시 초땡지 밑 인가요?
위성 사진으로 본거 같아서요.
별로 활동 하지 않는 소인을 다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도톨님
혹시 택시가 저를 지칭하시는 건지...ㅎㅎㅎㅎ
전 탁입니다
그곳 맞습니다
지금은 캠핑장으로 영업중입니다
낚시인에게 천혜의 환경중 한 곳인듯 합니다
밤이 익으면 밤 따러도 한번 갈 계획입니다
(소인에겐 막 써도 되는 부러진 장대가 몇개 있습니다)
댓글에 택시선배님
밤나무 야영장이라 하셔서 여쭈어 본겁니다.
가보진 않았지만 잡고기 잘 잡히면
가보고 싶네요.
블루길도 좋고요.
붕어가 나오면 더욱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