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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의설화수골드 뒷마개

작년4월과5월에 구입한 설골의 뒷마개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은 설골 낚시대의 뒷마개 만족하십니까? 구입해서 낚시를 갔는데.. 1.뒷마개의 스프링이 빠져버리고 스프링이 펴져 버리고.. 밤 낚시도중 딱 소리와 함께 대를 차고 나가 낚시대는 없고 총알과 뒷 스프링만 덩그러니 받침대 밑에 남아있을때.. 그래서 분실한 낚시대?? 2.천류에 연락하니 담당라는 분이 예전 제품이 스프링 펴짐과 빠짐을 보강해서 새로 만들어 보급한답니다..그래서 저에게도 20여개의 뒷마개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러나 보강해서 보내준 뒷마개는 똑 같은게 절반이 넘고 총알을 묶는 과정에서펴져 버리는것이 절반..ㅎㅎㅎ 3.최근에 보강해서 보내준 뒷마개를 달고 낚시.. 그러나 이번에는 뒷마개가 뒷마개에 붙어있어야할 고무와 스프링과총알을 남기고 낚시대를 차고 나가버렸다.. 이 번에 또 a/s 담당자분과 통화.. 담당자분 대답..뒷마개의 총알 고리는 낚시대의 보조기능일뿐이니 제품상의 문제는 아니다.. 4.시중에 나와있는 몇천원짜리 저가의낚시대에도 있는 총알고리는 멀쩡한데.. 몇십만원씩하는 자기들말로는 대한민국 낚시대의 자존심이라는 낚시대는뽑혀나가고 펴져버리고 뒷마개의고무에 본드칠한번해서 판매하고 이런 낚시대가 자존심입니까?? 5.천류 관계자분 총알을 걸어논 사람이 잘못이다. 보조 기능일뿐이니 관리를 잘해야한다.. 낚시시간내내 잡고있던지.낚시대 못 차고나가게 쇠줄로 묶어 놓던지..ㅎㅎㅎ 6.여러분들께서는 과연 천류관계자분 말에 수긍이 가십니까.. 제품에 문데가있어 보완하고 개선하단고 하시더니 이제는 제품에 하자없다하니.. 고수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좀 어이가 없네...

싸구려 저가 제품도 아니고..
끙~! 이번에 다시 설골 구입했는데..ㅜㅜ

아무리 생각해서 뒷마개와 총알만 남기고 낚시대는 잃어버린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도대체 마개에다 무슨 짓을 한건지...집에 가면 다시 함 열어 봐야겠습니다.

한편 무받침대라 총알 쓸 일 없어서 안심이 되는 것보다 왠지 꺼림직스럽네요.

나름 고가 낚시대인데...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론 천류 AS만족했는데...
끙!!!
나도 한번 대차고나가서 ....
솔직히 부럽네요^^ 절때 태클아님 ㅎㅎ
요즘은 자동빵도 안되니..에혀~~
여튼 참 부실한 낚수대네요...
그렇게 얘기하는 회사 사업자가 있다는게

말이안되네요

사장한테 직접 편지하세요

월척에 이글도 복사해서 소상하게

제경험으로 그회사 대표가 사과와함께 문제해결해주고

회사제품 서비스하고 고맙다할겁니다

경영자의 마인드는 다르거든요..ㅎㅎ
저도 설골인데 아직 한번도 지데로 대를 차 보지 못했네요.

이거 자동빵 고수가 대를 못찼다니 체면이 말이 아닙니더

뒷마게에 이런 단점이 있다고 상상도 못했네요.

낚시대 포럼 천류 코너에 심하게 올려주십시오

개선점을 먼저 찾느게 우선이고 써비스가 우선이지

그라머 아예 뒤에 총알 못달게 하던가~~~~~~~~~
그 인간 심보가 저거밖에 안 되니 참 안타깝군요.

보조기능이 문제가 아니라 제품을 올바르게 만드는게 먼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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