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서너번 만나 보았을때 날개가 달리지 않았었으니,
분명 천사(Angel)는 아닐거고,,,,
천사동생 천삼이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청소하느라 고생한다고
청주사는 천삼이 동상이 작업장갑하고,
핫팩을 보내왔네요...
그렇지 않아도 지난주 청소한다고 버려진 장갑이 2~30여켤레정도 되었는데,
다시 채워졌습니다.....^^
규민빠덜 동상!
땡큐여~
복 받을겨~~~~~~~~~~~~~^^
규미니빠덜님
낚시 쫌 갈챠 디려야 하는뎅....
이젠 내가 할거는 다 끝난거 같고,
아직 사무실에서 탄냄새 나는거 빼고는 견딜만 합니다.
물품 경매도 이번주 금요일에 마감해서 낙찰자 정한다고 하니,
다음주 초에는 빼갈거 같네요.
그럼 다음주에 공사진행을 서둘러 하면 그 다음주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요.
전 지인분 성함인줄...ㅋㅋ
규민빠님은 역시는 역시군입니다.
복받으실겁니다. ^^
염장 가튼데요?
에효...
현장이 추버서 티눈도 숨고... ㅡ,.ㅡ"
그럼 천오라고 할까요??? ㅋ
피러얼쉰
티눈도 숨었다고요?
큰일이네요....^^
쫌만 지둘려봐요. 꽃피는 봄에 티눈이 사마귀 되는 담금주 한빙 보낼테니...^^
이제 좋은 일만 남았을 겁니다.^^
고생하셨구요..
천사 동생은 천오 입니다
순서대로 천일, 천이, 천삼, 천사, 천오.....
수고하시고 안출하시고 사업번창 하십시요!
좀만더 힘내시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계속되길 기원해욥~~
이것도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별일이 다 있으니요.
이번주말부터는 실실 산에도 가볼까 합니다.
군보님
청소 및 공사업체에서 대부분 제거해준다네요. 문제는 우리사무실은 진척이 빠른데 건물전체가 언제 끝날지 몰라 그게 문제입니다.
지금도 매일 탈취제를 들이붓다시피 하고 있으니 이제는 숨은 쉴만 합니다.^^
지난주에는 숨이 쉬어지지 않을 정도더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콩나물님
늘 감사한 공간이지요.
모들님들 감사합니다.^^
날개숨킨.. 천사미 뿜뿜 풍기는..
규민빠덜님 또 좋은일 하셨군요..^^
보상금 이라도 ,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청소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븐날 고생많았습니다...
천3?
난 인3이라도 되야 될텐데.. ㅜㅜ
응원합니다..
힘든 일을 겪고 계신 노지사랑님 힘내시고 빠른 시일 안에
정상으로 복귀되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