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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그 마음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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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불어오는 봄바람 속에 잠시 내려 놓을수 있음이 좋다.

 

천사는 그 마음을 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하교하는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한 식단.

그 마음을 알겠다.

 

천사는 그 마음을 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늦은밤 퇴근하는 이를 기다리는 이의 초조한 마음을 알겠다.

 

천사는 그 마음을 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것은 천사이기 때문에~^^

 


잡것들 땜에 맴상하셨게 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부처핸섬님
천사니까 억지로 웃습니다 ㅎ
이제 친숙한 사각진 살림망에
잡것들과 향숙이들이 함께 자리했네요~
어깨에 파스 하나 올려봅니다^^
어인님
지금 파스 찿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

월이를향하여님
감사합니다
이,운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요~^^
운빨이라니요 겸손이 너무 과하신거 아닙니까
낚시좀 가르쳐 주세요 네~~~
고생하셨고 푹 쉬시고 또 한주 잘 보내세요.
오지랖퍼님
저도 아직 배워야 해서요~
좋은 오후되세요^^
그게 그러니까,
이때가 시작이었어요.

순결한 제가 천사를 미워하는
심마에 빠진거죠.

아차 싶더라구요.

띠바... ㅠㅠ...
피터선배님
안녕하셨는지요!
제가 어찌 순결한 숫사자님의 정진에 방해를~ ㅎ

붕어얼굴도못보고님
감사합니다 ^^
흠..

역시나 나쁜 분 이시군효....
마법의 떡밥은 역시 봉순이 꺼였군요.ㅎㅎ
역시 일요일 아침 두바늘님에 글은....쾌변입니다^^
수우우님
붕어시키꺼 아녀요~~~ㅎ

붕어잡는해적님
도움이 되셨길요~^^
옴마나.
뽀인뜨 죄다 갈아 엎었어도 천사급식소는 여전히 대박이구만요.ㅎ
어심전심님
애들도 밥은 먹어야죠~^^
암만봐도 천사라고 하기에는
배불리먹이고 뒤로는 잡아올리고ㅎ
무튼 손맛은 보셨네요
대물도사님
가는 정, 오는 정.
말로 주고 되로 받는,
천사입니다 ~~~ㅎ
느무하시는 거 아시쥬?
밤에 돼지들이

내다리 내놔~~~

안해유??? ㅡ.ㅡ
잡아보이머하노님
에고~에고~~~
팔 다리,삭신이 ~
천사도 힘들어 쥭겄습니다^^
4 vs 4 쪽수도 잘 맞추신듯~...
물라방님
그게 문제입니다
몰빵이 힘들다는것~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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