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불어오는 봄바람 속에 잠시 내려 놓을수 있음이 좋다. 하교하는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한 식단. 그 마음을 알겠다. 늦은밤 퇴근하는 이를 기다리는 이의 초조한 마음을 알겠다. 그것은 천사이기 때문에~^^
고생하셨습니다
천사니까 억지로 웃습니다 ㅎ
잡것들과 향숙이들이 함께 자리했네요~
어깨에 파스 하나 올려봅니다^^
역쉬...
지금 파스 찿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
월이를향하여님
감사합니다
이,운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요~^^
낚시좀 가르쳐 주세요 네~~~
고생하셨고 푹 쉬시고 또 한주 잘 보내세요.
저도 아직 배워야 해서요~
좋은 오후되세요^^
이때가 시작이었어요.
순결한 제가 천사를 미워하는
심마에 빠진거죠.
아차 싶더라구요.
띠바... ㅠㅠ...
부럽습니다.^^
안녕하셨는지요!
제가 어찌 순결한 숫사자님의 정진에 방해를~ ㅎ
붕어얼굴도못보고님
감사합니다 ^^
역시나 나쁜 분 이시군효....
천사! 천~사~ ^^
붕어시키꺼 아녀요~~~ㅎ
붕어잡는해적님
도움이 되셨길요~^^
뽀인뜨 죄다 갈아 엎었어도 천사급식소는 여전히 대박이구만요.ㅎ
애들도 밥은 먹어야죠~^^
배불리먹이고 뒤로는 잡아올리고ㅎ
무튼 손맛은 보셨네요
가는 정, 오는 정.
말로 주고 되로 받는,
천사입니다 ~~~ㅎ
밤에 돼지들이
내다리 내놔~~~
안해유??? ㅡ.ㅡ
에고~에고~~~
팔 다리,삭신이 ~
천사도 힘들어 쥭겄습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몰빵이 힘들다는것~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