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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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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랑 지하창고에 박혀서 답답하고 전날내린비로 습도가 심해서, 아이스께기사다리타기하면서,아이스께끼하러 나갔더니만, 버스정류장에 시내버스한대와 119가서있네요. 무슨일이냐고 근처슈퍼아주머니께물으니 아주머니한분이 급하게 내리려다 발을헛딛여서 정류장 턱에다가 앞면부를 정면으로 부딪히셨다네요.얼핏봐도 코뼈부서지시고 치아손상도 심하시더군요. 출혈도심하시고 다급하게 응급치료하시던데, 납품업 운전하다보면,안전띠미착용 딱지끈기시는분,불법유턴 걸려서 봐달라고 딱지끈기시는분, 사람없는 횡단보도 신호위반하다가 걸리시는분, 몇분안되는시간단축하시려다가 큰일치루십니다.조금은 더디게 마음을 가져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하루잘마무리하세요. 저두 곧 퇴근해야것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하셨네요!
퇴근후 편안한 저녁되세요!
천천히 가는 세상이 와야 할텐데요

요즘은 예전보다 확실히 빨리들 갑니다

아부지 차 사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돈 으로 퇴근후에 맛난것 사드십시요^^
확실히 소박사님이 변했어요

예전 같았으면
''남은돈으로 내차 사주세요''
하실거인데

실내낚시터 고기 좀 드셨다더만
고놈이 사람 바꾸네요

텨€€€€€€€€€€€€€€
하얀부르스님이 안계시니 이젠 박사님과 참붕어선배님의 이파전??
에~효...줄도 잘서야 되는데...어느분에게 쥰서나ㅠ;^^;
안전이 최고 입니다.
늘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낙시갈때 안전운행 십여년 전인가
낙시가면서 목적지 생각하가 오백 깨묵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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