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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1인님~~~!!! 뚱복잉어입니다~~~!!!

오늘 간만에 두달님과 문자를 주고 받았네요~ 문자는~ 제가 먼저 드렸습니다~ 상황이 많이 안좋아 보이네요~~~!!! 두달님이 개인정보 비공개 하시는 것~ 가족분들에 대한 애틋함이~ 많이 특별하시기도 하거니와~ 개인정보 공개로 인한~ 아픔의 트라우마를 개인사적으로, 경험적인 아픔의 기억으로 품고 계신 것이~ 혹시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이 말씀 드리고 싶어서~ 재가입 했습니다~~~ 그저~ 짐작일 뿐이지만~ 작은 입장대변이라도 해드리고 싶어서요~~~ 이미~ 천하제1인님과의 문제에 있어서~ 옳고 그름의 문제는~ 제 1 의 사안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 감정의 문제가 되어 버린 것 같네요~~~!!! 원만하게 풀어야지요~~~!!! 사람은~ 특정한 문제에 있어~ 과감하게 돌아설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감정은 쌓이게 되고~ 극복이 안되는 상황이라면~ 아마도~ 그 감정의 골은 깊어지겠지요~~~!!! 원만하게 풀 수 있는 문제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천하제1인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제가 천하제1인님과 통화를 하고 싶습니다~~~!!! 제게 특별난 재주야 있겠습니까만은~ 그래도~ 뭔가~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오전에~ 문자드리려 합니다~~~!!! 오전에, 통화 가능하시겠는지~ 여쭙는~ 문자 드리겠습니다~!!! 이 글에는 댓글 안주셔도 됩니다~~~!!! 다른 분들도~ 이글에 댓글 주지 마십시요~~~!!!

똥복잉어님 다시 반갑습니다.

탈퇴하신다고 글까지 남긴 분께서...
다시 오셨군요.


글을 남겨 놓으시고,
다른분들은 댓글 쓰시지 마시라 하셨습니다.

글쎄요~~~~
아무 영문도 모르시는 분들에 대한 배려는 없는지요??


이글을 쓰신 근본 이유가
10월5일자 이슈토론방 글 때문일 것입니다.


* 이슈토론방에서 일어난 글로.......

* 그 방이 아닌 다른 이 곳에서.......................

* 그분을 정~~~대변하고 싶어시다면...
그냥 똥복님께서... 천하제1님께 문자주시고 통화하시면 될 일 아닌가요?????????????????



* 또한 당사자분들이 아니신 제삼자께서.............................

* 새벽 이러한 글로 인해....
영문도 모르시는 분들께..........

송구한 마음!!!!!!!!
드시진 않는지요??





# 당사자들께서 해결하시게 제삼자들은 빠집시닷!!!!!!!
죄송합니다.

뚱복잉어님으로 정정합니다.
제가 새벽에 이런 글을 쓰면~?
주무시는 다른 분들 잠이라도 깨우게 됩니까?~~~

시비걸지 마세요~~~
싸우고 싶은 마음이 확~ 생기니까요~~~

이 곳에서~
달구지님과 싸워서~
자게방 조회수 올라가는데~
기여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왜~ 재가입 했는지~
이유 분명히 썼습니다~~~

속된 말로~
두달님이 정보비공개를~
쪽팔리게 생각하실까봐~~
변명이라도 하고 싶었다구요~~~

변명이란~
남들에게 하는 겁니다~~~

작은 체면이라도~
살려 드리고 싶어서요~~~

그래야 원만하게 수습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천하제1인님과 두달님이 다투신 것~
두 분말고는~
세상사람 아무도 모른다면~
이렇게 심각했겠습니까?!~~~

제3자가 빠지든 말든~
달구지님께 조언 구한 적 없습니다~
참 오지랖이 넓은건지
철이 없는건지,,,,,,,,
둘이서 현피를 하던 찌지고 볶던 놔두세요
중간에 끼어드는 사람이 일을 더 크게 만드는겁니다
그렇게도 결말 내고 싶으시면
비공개이신분 전화번호를 천하제1인님께 쪽지로 보내주세요
그게 제일 공평하고 간단한겁니다

제일 좋은건 직접 만나서 결말 보는건데
이글을 보니
한분은 그럴 용기가 없어보입니다
랩소디님께~
오지랍~ 철이 없네~
이런 류의 말씀을~
제가 왜? 반복적으로 들어야 합니까?!~~~

제가 랩소디님보다는~
연배가 낮습니다만~~~

자꾸 반복적으로 하시면~
듣기 거북합니다~~~!!!
요즘은 한 집에 살아도 다른 채널을 시청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시청하던 채널에 화면을 가리는 광고가 뜨면 신경쓰이지요...

광고효과, 관심을 끌려는 기업이 그렇게들 하더군요...( 좋든 싫든 관심을 갖는다 )

긁어 부스럼.

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차라리 이렇게 오픈된 공간에 글을 남기지 않고,

쪽지를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 탈 퇴 >


저보다 월척싸이트에서 공격 많이 받으신 분도 드물 듯 합니다.
그동안 수십차례 탈퇴를 고려해 본것도 사실입니다.

허나,,,
그동안 정든 분들과,
좋은 글과 그림들에 아직 머물러 있습니다.



제 개인적 <탈퇴>에 대한 생각은 이렇습니다.

확실한 정리가 들어섰을때!!!!
탈퇴를 할 것이며~~~~~~~~~~~~~~~~~~~~
한번 탈퇴후는 스스로 이곳에 발을 안 디딜 것을 말입니다.


○ 대화명도 수시로 바꿔서 나타나고...
○ 거기에 정보비공걔회원이고.....
○ 사소한 것 핑계삼아 월척탈퇴,재가입을 반복하여~~~~~~~ 여러사람들 혼란케 하고..........
낚시도 거의 안다니는 듯 하고..............
○ 한쪽의 정치성향을 월척님들께 억지로 강제주입, 쇄뇌시키려 들고.....................
○ 삶을 살아가며 그 커다란 어려움들을 헤쳐나가야 되는 사람들이
이곳 싸이버공간에서 작은 글다툼 하나에....
나이 드실만큼 드신분들이 "현피""현피"하며 상대방을 직접 해할 것 같은 답글이나 쓰시고.......................................




* 당신들이 남자입니까????
남자라면 좀!!!!!!!!!!!!!!~~~~~~~~ 줏대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자존심들도 없습니까????????????????????????????????????????????????????????????으이!!!!!!!!!!!!!!!!!!!!!!!!!!!!!!!!!!!!!!!!!!!!!!!!!!!!!!!!!!!!!!!!!!!!!!!!!!!!!!!!!!!!!!
제발 한번 탈퇴하면~~~~~~~~~~

핑계거리 만들어 재가입 하지 맙시다!!!!!!!!!!!!!!!!!!!!!!!!!!!!
덕분에 이슈방에 한번 가봤네요.

많은 댓글에 놀랐네요.

허나 내용들은~~~~~~~~~~~~~~
탈퇴는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티비에서 흔하게 보는 번복은 관심과 지탄을 받을 수 있지만...

번복을 하면 않된다는 당위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뭐시기 깡패집단도 아니고..

가입과 탈퇴는 자유로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시끄럽게 등장하는 것도 개인적인 취향입니다만...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네요 ㅎㅎ
이 글을 굳이 쓴 이유는~

두달님이 정보비공개를 하는~
" 나름의 이유가 개인적인 있었을 수도 있었겠구나~~~ "

이렇게 이해해 주시는 분들도~
계셨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쓴 겁니다~~~

말과 글은 의도에 따라~
언제~ 어느 곳에서~
말하고 쓰여질지가 결정되지 않겠습니까?!~~~

두달님의 지난 글들이~ 보는 관점에 따라~
옳을 수도 있고~ 그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말과 글은~ 옳고 그름 이전에~
설득력 있는 말과 글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두달님의 글들이~
글 외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져~
설득력이 충분했느냐~ 의 관점에서 본다면~
부족했을 수도 있을 겁니다~~~

또~ 상황에 따라서는~
옳은 말 보다는~ 설득력 있는 말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글의 내용적인 면을 떠나~
상황적인 모습에서~
두달님이 항상 옳기에~
제가 편을 드는 것이 아닙니다~~~

완벽하지 못하기에~상황에 따라~
아파하기도 하고~ 후회하기도 하며~
고민하기도 하는 두달님의 감성에~
공감하는 것입니다~~~!!!

공감이란~ 옳고 그름을 떠나~
감성에~ 공감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제 글이 이해되시는 분은 이해해주시면 되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인상 한 번 찌푸리시고~ 넘겨주십시요~~~!!!

토론과 논쟁이 필요한 글은 아니지 않을까요?!~~~!!!
하드락님 말씀이
맞으십니다^^

다만....
비장하게 떠나신 분!!!!이
이리 너무 허무하게 오시니........
그게 정말 아쉽습니다.
대변인 이세요?
그러라고 시키던가요?
아니면
그 크고 넓은 아량을
다른 사람에게도 드리대 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매일 수차례 월척 사이트에 접속을 하지만...
대부분 유료터 정보나 조행기 위주로 접하다보니~
이슈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은 잘 안보게되더군요...
간혹 메인창에 뜨는 게시글중에 댓글이 많이 달린 게시글을 제외하고...
오늘은 제닉네임이 게시글 제목에 적혀있어서 우연치않게 이글을 접하게되었구요...
앞으로는 자게나 이슈방도 틈틈히 살펴 보도록하겠습니다.

아울러, 두달님은 일면일식조차 없는 분이고~
저를 비롯한 대다수 분들이 개인정보에관하여 민감하지 않은분들이 있을까요?
다만, 보이지않는 공간이지만 주관적인 사상을 전달함에있어 상반된 입장을 가진분들과 대립하는 과정에서의 대처 방식에 원만함이 결여되고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면...
상호 언행에 책임을 질 수있는 부분까지 진행을하셔야지~
보이지않는 공간이라고 일부 회원님들의 비유와 빈정은 본인한테는 불쾌함으로 다가오고
본인이 하는 비유와 빈정및 특정인을 대상으로한 막말은 합리적인것인지요?

개인정보를 소중하게 여기시는 분께서 게시자이신 뚱복님께는 연락처를 알려주신것을 보니 아주 가까운 관계이신가봅니다.

제 연락처는 앞으로도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변함없이 그데로일테니...
문자든 유선이든 언제든 연락주셔도 되구요~
지금은 다음주까지 천안에 출장중이기에 유선 불발시 문자 남겨주시면 확인후 시간될때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달구지님~
삶이란게~ 허무하고 아쉬운 것이지요~~~

다시 떠날 생각이었는데~~~

제가 다시 떠나면~
너무 좋아하실까봐~ 고민이 되네요~~~!!!
역시 포장지는 이쁜 걸로^^ 근데 냄새는 어쩔거야?
나이 꽤나 드신분들이 어찌나 이중성이 쩌는지 ㅋㅋ
랩소디님~
제 아량이 크고 넓진 않구요~
오히려~ 속이 좁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감되는 분이~ 많지가 않네요~

가치의 다름을 떠나~
랩소디님과 감성의 공감을 공유하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천하제1인님께서~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는 부분~ 이해합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인상한번쓰고 지나가라 하셔서...

웃자고 올리는 댓글이니 노여워 마시길...


켁~ 노여워 안합니다~~~!!!
웃음을 주셔서 즐겁게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불알친구 사이에도 정치적 사상을 논하지 마라 하더군요

직접 겪은 일인데 서로를 설득 하려다가 마음까지 상한다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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