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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br™SQUAD 12-02-16 02:08
댓글 일등입니다^^
온유 12-02-16 02:08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십니다.
안그래야 하는데 어느덧 짜증섞인 말투가 군데군데 섞여 있습니다.
제가 18년차인데 아직 늦지는 않은거죠?
갑자기 겁이 덜컥 납니다.
송애 12-02-16 08:09
공감 하시는 조우님들 많으실겁니다.?^^*
제가 결혼 22년차에 철이 쪼메 들기 시작했습니다.ㅎㅎ
이젠 낚시 햇수도 줄이고 가끔은 손주 녀석들과함께 받깥 나들이를 합니다.
다음 쉬는날은 기차 여행을 하자하더군요.
동해 남부선타고 기차 여행 갈겁니다.^^*
붕어우리 12-02-16 10:03
듄쟈님 이번주 계획한번 잡아볼까요.
애들 다놔두고 1박2일 부부동반 여행.
어디 가까운 온천도 좋고 아튼 마음편히 쉬고 놀다올수 있는 곳으로요.
빼빼로 12-02-16 13:28
에효~나는 아직도 멀었서~~~30년 더 있어야제~ㅠㅠ
붕어와춤을 12-02-16 18:06
안그래도 돌인데 철까지 들면~~~~~~ㅠㅠ